반응형 1 Peter 41 베드로 전서 4장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항상 우리의 몸과 마음으로 늘 기도와 말씀으로 채우고 단련시켜 주변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 합니다. 아무리 원수 같은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을 사랑으로 품어 주면 마음이 온순하게 돌아옵니다. 그만큼 사랑의 힘은 놀랍습니다. 우리의 육신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은 정욕으로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주변에 사랑을 나누어 주면 그 사람들은 따스함을 느낍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핍박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믿음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늘 마음에 그리스도의 새 사람의 옷을 입기를 기도합니다. 8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 2021.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