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늘나라 소망1 하나님은 오늘도 일 하시네 예전 살던 옆집에 있었던 지니 할머니로부터 메시지가 왔다. 이렇게 예쁜 노을 사진을 보내왔다. 그러면서 지니 할머니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오늘 밖에 나가 보니, 이렇게 예쁜 풍경이 있네. 하나님은 오늘도 일 하시네." 그 말에 대한 대답으로 이런 말을 했다. "맞아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 삶이 예배가 될 때, 그 삶은 하나님 빛으로 가득하다. 온전히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릴 때, 비로소 성령의 임재함을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언제나 일을 하고 계신다. 주변을 둘러보라.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손을 닿지 않은 것이 있는가. 들에 핀 꽃들도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자라고 인간의 예쁨을 받는다. 우리 삶은 언제나 평탄치 않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살아 가면, 당신의 삶은 .. 2022.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