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녁노을사진2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 티스토리에서 달력을 2009년도에도 만든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내가 찍은 사진중에서 몇 작품을 내놓습니다. ㅎㅎㅎㅎ 다른 분들의 멋진 작품을 보고 나니 저의 작품이 초라합니다. 그래도 잘 봐주세요~~ 달력사진 공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가 보세요. http://notice.tistory.com/1184 2008. 11. 27.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 케일럽은 왼쪽에 서 있는 키가 큰 청년입니다. 보면 볼 수록 마음에 가는 청소년입니다. 아주 착하고 친절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태권도 도장에 가면 사부님이지만, 농담삼아 이야기 할때 많이 있습니다. 하하하 도장에서는 공손하게 사부님께 인사하고 예절을 지키지만 밖에 나오면 농담을 잘 합니다. 성격이 참 좋은데 아직 여자 친구가 없는듯 하네요. 요즘 청소년 답지 않습니다. 우리 사부님 잘 생겼죠? 헤더는 친구의 딸입니다. 보면 볼 수록 복덩어리 같죠? 얼굴이 달덩어리 같습니다. 하하하. 어쩜 저렇게 화장을 많이도 했을까요? ㅎㅎㅎ 지금 한창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헤더는 오늘 충격적인 선언을 했습니다. "엄마.. 나 사실 고백 할게 있는데.. 사실은..나 임신 3개월이야!" 허걱.... 2008.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