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은혜로운 성경구절1 시편 19장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숨 쉬어 내 새 생명을 주셨으니 내 마음에 새로운 것으로 날로 채워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악한 마음이 때로는 세상적 시각으로 보게 합니다. 내가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영광으로 돌릴 수 있는 하루를 열어 갑니다. 하루라는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어집니다.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축복의 말과 기도를 할 수 있는지는 여러분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도 죄를 짓지 않는 하루가 되게 기도 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을 향해 축복의 기도를 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 2021.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