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운전간섭하는 막내딸1 딸의 운전 배우는 자세 ㅋㅋㅋㅋ 제목은 아주 그럴싸 하지요? ㅎㅎㅎ 딸이 정말 제대로 된 운전을 배우는 자세의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건 특히 필자나 아라가 운전을 할 때만 발동합니다. 아빠가 운전을 할 때는 절대 말을 못 해요. 왜냐고요? 아빠의 말이 법이거든요 하하하 아빠한테 대들다간 본전도 못 찾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아예 아빠의 운전에 흠집을 낼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단, 엄마나 아니면 아라가 운전할 때만 토를 답니다. 막내: 엄마. 좌측 깜빡이 켜. 막내: 엄마 신호 대기해야지. 막내: 엄마. 속도 내야지. 여기는 45 속도 제한이야. 엄마는 지금 30을 달리고 있잖아. 막내: 엄마 턴 할 때 다른 라인으로 들어간다. 조심해야지. 막내: 엄마 운전 조심 또 조심하세요.. 이렇게 맨날 운전에 관한 .. 2021.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