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10대1 스탠 바이 미 :"Stand by me" "스탠 바이 미(Stand by me)" 영화는 스티븐 킹의 소설 중 "사계" 단편으로 엮어진 "시체"의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1986년도 작품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 영화의 감독 또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롭 라이너(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대충 이러하다. 미국의 정서로 이해가 되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성인이 된 고디 라챈스가 칼에 찔려 사망한 절친의 소식을 알린 신문의 기사 내용을 보면서 어린 시절 처음 사람이 죽은 시체를 발견한 내용을 회상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당시 고디 라챈스는 12살의 나이였고 네 명의 절친으로 똘똘 뭉쳐서 함께 담배를 피우기도 하는 어린 시절 일탈을 하면서 평온하게 지내 왔다. 그런데 그들은.. 2022.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