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에서 신앙생활1 손님이 방문 했어요. 새날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손님이 방문해서 즐거운 담소를 나눕니다. 오랜만에 한국분이 우리 집에 오셨네요. 교회에서 만나서 저녁을 초대했습니다. 예전 선교 단체에서 일을 하셨다던 자매님 사연을 들어보니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남편을 만나서 살아가는 삶이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살기 힘든 미국생활을 나누면서 서로 위언이 되었습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미국생활을 합니다.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함을 주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루 견딥니다. 솔직히 하루는 정말 믿음 없이는 견디기가 힘들어요. 외국 생활은 한국과 달라서 언어 사용하는 것부터 스트레스로 작용되기도 합니다. 외국인 남편과 결혼한 지 5년 미만으로 보였던 자매님 가정을 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자매님이 전공.. 2023.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