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도부탁1 몸이 아팠어요. 치과를 다녀왔어요. 정말 심하게 앓았습니다. 잇몸도 붓고 해서 항생제를 먹고 지금 겨우 몸을 추스르고 있는 중입니다.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이 싫은데요. 어쩔 수가 없었어요. 하루 종일 누워서 열과 싸움을 하고 있었네요. 아프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열이 내리고 하니 좀 살 것 같습니다. 비몽사몽으로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온종일 침대에 누워서 열과 싸우고 했더니 몸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탈수가 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있어요. 보통 음식을 삼킬 수가 없어서 셰이크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네요. 아프니 아픈 사람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기도 합니다. 잇몸의 많이 부어 있는 상태입니다. 어제는 너무 아파서 교회 친구한테 연락해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물론 믿음이 없으.. 2022.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