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 시1 고양이 시 우리 귀여운 나비 냥이님을 위한 고양이 시를 적어 봅니다. 냥이님이 나와 동거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겠지요. 지금 이 순간 함께하고 있는 냥이님을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애완동물이 인간과 평생 함께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비극이지만, 현실은 희극으로 아름답게 장식됩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은 미리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사랑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냥이님과 생활하는 모든 것이 기쁨이 되고 위안을 많이 받게 됩니다. 집사가 기분이 우울할 때 늘 옆에 있어 주는 유일한 나의 냥이가 됩니다. 특별한 우리 냥이님을 보면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모두가 시인이 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필자가 적어놓은 고양이 시는 우리 나비 냥이님께 바칩니다. ㅎㅎㅎ 냥이.. 2022.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