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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therapy dog. (나는 치료를 하는 개랍니다.)
멋진 개를 소개 할까 합니다.
바로 골던 리트리버인 펌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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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이 치료를 하는 개 자격증을 딴지도 올해로 3년째로 접어 들었다고 합니다.
어린이 병원에 방문을 해서 아이들 마음을 기쁘게도 해주고 노인들이 있는 양로원을 방문해서
외로운 노인들의 벗이 되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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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은 너무 순해서 아무에게나 잘 가고 안아주고 스담어 주는것을 너무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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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생기기도 잘 생겼죠. 말도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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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혼자서 놀다가도 꼭 사람 옆으로 와서 안깁니다.
스담어 달라는 표현으로 머리를 살짝 갇다 대기도 합니다.
아주 귀여운 펌킨 입니다.





여러분들 일상 속에서 직접 접하는 개가  치료 까지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국에서는 지금 활발히 활동중에 있는 치료를 하는 개(Therapy dog)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한국말로 쉽게 풀이 하자면 개를 통해 환자들을 치료 한다는것이죠.
이 방법을 처음 시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일레인 스미스란 간호사가 영국에서 간호사 일을 하고 있을때 병원 환자들이
목회자나 개들 통해서 위안을 받는것을 알아 내었다고 합니다.
개 종류 중에서도 골든리트리버( Golden Retriever)를 직접 병원에 방문하게 하고 하니
환자들의 회복 속도가 많이 발전됨을 느겼다고 합니다.
일레인 스미스는 1976년에 미국으로 돌아 와서 개를 위한 특별한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몇년이 지난후 다른 건강 단체의 보고 결과 동물을 통해 치료를 하는 결과 스트레스가 감소 되며 혈압도
낮아지고 생활의 활기를 준다고 나왔습니다. 그 후로 개를 통한 치료 등이 활발히 이루어 졌습니다.
이 외에도 고양이와 토끼, 새 등을 이용 해서 치료법을 내놓기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 개를 통한
치료법이 효과를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치료에 이용되는 개는 모든 종류와 크기도 다양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이라면 개가 양순해야 합니다.
개가 순해서 다른 환자들이 만질수 있도록 배려도 해야 하며 인내심을 가져야 하며 또한 어떤 돌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 할수 있는 개라야 합니다. 친근하게 다가 가서 환자들이 개를 어루 만질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치료개는 미국의 개 연맹클럽과( American Kennel Club's) 개가 좋은 시민으로  테스트 (Canine Good Citizen )를 통해서 치료개라는 타이틀이 주어 집니다.



여러분들 주위를 둘러 보세요.
혹시 아시나요.
주위에 치료를 가져다 주는 동물들이 함께 하고 계시다는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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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사람들 2008.01.04 00: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강아지는 너무 좋아 하는데..
    어렸을때 어머니께 강아지 키우자고 징징거렸다가 쫒겨난적이 있습니다.ㅎㅎ
    참 철이 없었죠..
    좀 지난후에 제가 알러지가 있다는걸 알고는.. 허걱! 했었죠.ㅋㅋ

    But, 아직도 강아지는 너무 좋아합니다. 보는걸로 만족중~!

    • Deborah 2008.01.04 00: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강아지를 참 좋아 하시는 군요. 알리지 있는 분들이 의외로 참 많이 있네요. ^^ 강아지 사진을 앞으로 많이 올려야 겠어요. 쿨보이님 감상용으로다 말입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

  3. 외계인 마틴 2008.01.04 00: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전에 테레비서 봤던것 같은데 한국에도 치료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훈련된 개보다...
    시골에 가보면 마음을 치료하는 개가 많습니다.
    가족이... 젊은이가 모두 떠난 농촌에서
    할머니에게 자식의 역할을 해주면서 가족이 되어주는 훌륭한 개들이 많습니다.

    저는 개를 그리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개들은 저만 보면 달려들어 핥고 비비고 하는편입니다.
    제가 전생에 개들의 제왕이었는가 봅니다 ^^

    • Deborah 2008.01.04 02: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보니 우리 고향에 계신 어머님과 함께 하고 있는 개가 궁금해 졌습니다. 어머님께 아주 큰 위안이 된다고 하셨어요. 그개가 제가 방문 햇을때까지 살아 있을지 의문 입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

  4. 챈들러전 2008.01.04 01: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란 동물은 확실히 다른 동물들과는 뭔가 다르긴 다른거 같습니다.
    사람이랑 교감을 나눈다고 할까요???
    실제로 길러 본적은 없어도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들대가 있더군요.

    • Deborah 2008.01.04 02: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동물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보면 참 좋은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도 가져다 준다니 환자 되시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5. 세라비 2008.01.04 08: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갑자기 개가 아닌 다른 치유하는 동물이 있지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예전부터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개만이 가능한건지...
    고양이는 좀 까탈스러워서 안되겠죠?;;

  6. Zet 2008.01.04 09: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청 착한 개에요. 펌킨! 우리집 강아지 마이콜이랑은 차원이 틀려요.
    마이콜은 배고플때마다 여우소리를 내서리..ㅠㅠ

    어제 저녁에 밥가져다 주기전까지는 반가운척 꼬리를 흔들더니 밥주니까 집으로 들어가서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 ㅠㅠ

    • Deborah 2008.01.04 1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치료에 도움을 주는 개는 잘 짖지 말아야 하는데 ㅎㅎㅎ
      마이콜은 많이 짖나 봅니다 ^^;;
      잿님 댓글 감사해요,
      잘 지내고 계시죠?

  7. CAFE LUCY 2008.01.04 1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데요^^ 저도 전에 한창(?) 아플 때 고양이가 집에 있었는데 위로가 되더군요.^^

    • Deborah 2008.01.04 1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동물이 아주 큰 위로를 주고 마음에 일딴은 편안하게 쉴수 있는 마음을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엠의세계님 그곳 날씨는 어때요? 수영 하러는 가셧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향상 댓글로 만나 주시니 감사 합니다. ^^

  8. 재준씨 2008.01.04 1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골든리트리버는 저 순한 성격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마당 넓은 집으로 이사가면 저도 기를까 생각중입니다만...-_-a 와이프가 허락을 할라낭..

    • Deborah 2008.01.04 2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런 개라면 집안에서 키워도 문안 할듯 합니다. 아주 순하고 애들 한테 참 좋더라구요. 댓글 감사 합니다.

  9. mepay 2008.01.04 15: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돈은 개 주인한테 지불 하나요??

    • Deborah 2008.01.04 2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런 개들은 자원으로 하는거라 돈을 받고 하는게 아니거등여.. 물론 돈을 받고 하는것도 있지만 대게가 다 자원 봉사로 한답니다. ^^ 댓글 감사 합니다.

  10. 유포니 2008.01.04 21: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너무 예뻐요~
    저도 비글을 길렀었는데 그때 정말 그녀석만 보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더라구요.
    애완동물이 정서적으로 참 좋은거 같아요.

    • Deborah 2008.01.04 2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저두 비글을 참 좋아 하는데.. 정말 이쁘죠.
      지금도 기르고 계신가요?
      궁금 하네요. 레모네이드님 댓글 감사 합니다. ^^

  11. 니케+ 2008.01.04 21: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오.,..
    고모댁에 갔는데, 개가 있더군요.
    엄청 귀여웠습니다.
    확실히, 같이 살면 치료효과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_~

    • Deborah 2008.01.04 22: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개를 키우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스트레스 레벨이 좀 낮아 진다고 합니다. 실험적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고 하네요. 니케님 댓글 감사 합니다.

  12. 파란토마토 2008.01.04 2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전에 동물농장에서 치료견 나오는 거 봤어요.
    경찰견, 수색견, 마약탐지견, 썰매견, 인명구조견, 맹인안내견, 목양견.. 등
    온갖 곳에서 활약하는 개가 사람 마음도 달래주네요.. 착한 것들..
    근데 죽음은 비참한 애들도 있어요..ㅠㅠ (제 블로그에 글 있음.. 실험동물)

    어쨋든 저런 애들이랑 같이 살면 정상적인 사람도 더 행복해질 거 같아요.

  13. 별빛기차 2008.01.05 00: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개가 골든 리트리버인걸 어떻게 아시고~~~~ *^_______^*

    • Deborah 2008.01.05 0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골든리트리버가 참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다른 개 종류는 모르겠는데 아주 스윗한것이 착해요.
      댓글 감사 합니다. ^^

  14. 파란토마토 2008.01.05 00: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트랙백 보냈습니다.. 흑흑.. 불쌍한 것들..

    • Deborah 2008.01.05 01: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두 그글 보니 정말 참혹 하던걸요. 세상에나 동물을 그정도 까지 학대 해 가면서 연습을 해야 하나..말 못한다 하지만 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15. rince 2008.01.05 01: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당이 없어서 옥상에서 키우다가 근사한 마당이 있는 집으로 입양보낸 마루(골든 리트리버 종)가 생각나네요.
    사진의 펌킨처럼 정말 잘생기고 온순한 녀석인데... 다행히 아는 분의 집이니, 언제 한번 버러 가야겠네요. ^^

    • Deborah 2008.01.05 02: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꼭 보러 가세요. 마루가 주인을 보면 정말 반가워서 어쩔줄 몰라 할겁니다. 개는 평생 한 주인을 섬긴다고 하던데요.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꼭 가셔서 보시길 바래요.
      ^^

  16. 달빛 그림자 2008.01.05 08: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픈 사람들이 동물과의 관계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건가요?
    자폐증 환자 치료에 애완 동물을 사용한다는 얘길
    신문에서 읽어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개가 참 잘 생기고 수더분해 보이는 게 인상이 좋습니다 :)

    • Deborah 2008.01.05 09: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펌킨은 착하고 말도 잘들어요. 이런 펌킨이 우리집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찰리는 너무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만 보면 점핑을 하네요 ㅡ.ㅡ; 댓글 감사 합니다.

  17. braceinfo 2008.01.05 09: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한국반려동물문화봉사단(Korean Society of Human Animal Bond) 에서는 반려견인증 및 치료견 인증시험(Korean Good Dog Citizen Test & Therapy Dog Test)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동물매개치료 및 동물매개활동(Animal Assisted Thearpy & Activity)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http://club.cyworld.com/dogisdog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미국의 Delta 나 TDI이상의 결실을 곧 맺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18. 페니웨이™ 2008.01.05 17: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놈 참.. 잘 생겼군요 ^^ 저도 개를 좀 키우고 싶은데, 아파트라 ㅠㅠ

    • Deborah 2008.01.05 2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무래도 아파트는 개를 키우는 환경에 좀 무리가 있지요.
      일반 주택이 개 키우기에는 딱인데 말이죠. 그래도 아파트라도 개를 키우시는 분들 있긴 있으시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19. 도깨비섬 2008.01.05 17: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럼요..
    반갑습니다
    사람을 치료하는 동물들..
    별,바다,다복이.점이,눈이..식구들 중 다섯입니다
    백구인 동백이가 낳은 별,집 나온 닭과 친구인 네눈박이 블랙탄 바다,
    누군가 산길에 버리고 간 푸들 다복이,하늘나라로 간 한지와 별의 분신들인
    눈처럼 하얀 눈이 점박이 점이, 더 있어요..게으름뱅이의 뱅이..미안해 뱅아..
    다 자연인걸요..
    자연은 만병통치약이죠..

    • Deborah 2008.01.05 22: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반갑습니다. 자연속에서 기르는 동물들이 참 귀하죠. 자연과 함께 살고 계신듯 하네요. 동물에 이름을 다 붙이신걸 보니 여간 애정이 있으신분이 아닌듯 합니다. 방문 감사 합니다. ^^

  20. 2008.02.19 14: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멋진여자 2014.06.22 17: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선진국에서는 1인가구비율이 높고 각종 범죄피해율이 높기때문에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시스템이 잘되다보니 개를 이용한 치료를 할수있다는것이 장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