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중년의 멋을 모자에 담아 봐도 좋을 법한 모자를 파는 가게는 옛 모자에 대한 추억을 가진 낭만주의자나 아니면 요즘 신세대층에서도 특별히 선호하는 스타일의 모자들이 직접 주문 제작하여 판매된다고 한다. 시카고에 오면 꼭 들려 봐도 좋을 가게가 아닌가 생각된다. 나름대로 모자에 대한 자부심을 품은 그레헴 톰슨을 보면서 느꼈다. 모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한 곳에 우물을 판 결과로 이곳이 더 유명한 장소가 되지 않았을까?
요즘처럼 불황이라 생계가 어려운 시기에 있는 많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새로운 것만 추구한다고 다 좋은 결과를 낳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라면 옛것일 수록 더 인기를 얻고 사랑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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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모자 쓰면 어떻게 될까요..ㅎㅎ
쟈니댑 정말 멋진데요? ^^
이곳은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가격도 비싼걸 보니 아마도 특별한 나만의 모자를 만들어 내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자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어요. 쟈니딥 처럼 말이죠.
캬~ 신사의 상징이라는 중절모군요. ㅎㅎ
Public Enemies 기대하고 있는 영화인데 여기서 사진을 보게 되네요. 조니뎁 잘생겼다 ㅎㅎ
참 멋있네요.
근데, 이렇게 모자부터 구두까지 전부 명품으로 갖출려면, 최저 5,000불 쯤은 준비해야겠어요.
ㅎㄷㄷ
중절모 멋지긴 하지 말입니다.
저도 제 머리에 어울리는 모자 하나 가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
햐..정말 멋지네요! 하나쯤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