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

아침에 출근을 했더니 바지의 모양새가 너무나 짦은 반바지를 회사에 입고 온 나..혹시나 매니저가 볼까봐 고민을 했다. 우리회사는 조선시대마냥 복장단속이라는 것이 있다. 아무래도 일하시는 분들이 남자분이 많다보니 그렇게 단속을 하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이다. 오늘 나의 복장을 먼저 확인하신 메일룸에서 일하시는 크리스 아저씨..눈빛은 빛났다. 하하하 (보기는 좋아겠지?) 

매니져는 내가 일하는 부서로 오셨고 한마디 하셨다.

굿모닝!

나도 덩달아서 굿모닝

그러자 눈빛이 교환되면서..찌리릿...뭔가 아시는듯..말은 하지 않았지만 느끼는 그 묘한 분위기에 휩쌓였다.

그리고 하우 아 유(How are you?오늘 기분이 어떻신가요?)

하니, 대답을..아임 파인(I'm fine 난 괜찮은데요.)..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말없는 무게감이 잡혀진 어깨를 내밀면서 퇴장하셨다. 이런 분위가 참 싫어서 같이 일하는 분에게 잠시 나갔다 오겠다고 말하고 간 곳이 월마트였다. 그곳에서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를 사서 입고 계산대로 오니 계산원이 하는 말이 ...


옷을 갈아 입으셨네요? 

네..우리 회사는 복장단속을 해요.

어떤 옷을 입고 오셨길래?

짧은 반바지요. 하하하

그러시구나..복장검사하는 회사는 처음 들어봐요.

그러게요..제가 하는 말이 그 말입니다.

사설은 이정도로 하고 뉴스보이스에 관한 내용 속으로 들어가 보자.


2007.10.14 06:48 쓴 숨겨진 글이였다.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되는 글..반갑다.



m Free - Newsboys
뉴스보이스의 오리지날 맴버는 베이스에 숀테일러, 보컬에 잔 제임스 그리고 드럼머에 피터 퓰러 이렇게 4인조로 구성 되었습니다. 처음 밴드는 오스트리아 무루라바에서 1985년도에 퓰러의 고등학교  친구인 조오지 퍼디키스가 조인을 하면서 팀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처음 밴드의 이름은 The News란 이름을 지었으나 미국으로 진출한 후 그들의 이름을 오늘날 뉴스보이스로 바꾸게 됩니다. 뉴스보이스는 1987년에 Refuge Communications소속 되어 그 후 첫 앨범 1988년도에 Read all about it 나오게 됩니다.


 스타송 레코드 레이블로 이전하면서 1990년도와 1991년도를 걸쳐 Hell is for wimps 와 Boys will be boyz 란 두장의 앨범을 내놓게 됩니다. 처음으로 내놓은 두장의 앨범은 주위에 많은 시선을 끌지를 못했지요. 그 후로 밴드의 라인업이 새로운 음반을 내놓을때 마다 바뀌게됩니다. 여기서 주목 할만한것은 1994년도에 새로운 라인업을 걸쳐 Going Public이란 5번째 앨범을 내놓았는데 이 앨범이 히트를치기 시작 했습니다. 그후 돌브 어워드(크리스찬 송 어워드)에서 올해의 락 앨범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이듬해 1995년도에 넘버원 히트곡들이 나오게됩니다. "Spirit Thing", "Let It Rain", 그리고 유명한 "Shine" 이런 곡들이 히트 치기 시작 했습니다. 그후로 크리스찬 음반계를 장악 하다 시피 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이후 퓰러 자신이 보컬을 듀켄 필립스와 함께 하고 키보드 리스트가 새로운 드럼머로 발탁됩니다. 1998년에서 2003년까지의 라인업을 보자면 이러 합니다. 베이스 는 필립조엘 키타 는 조디 데비스 키보드에 제프 프랭켄스타인 그리고 보컬에 퓰러와 듀켄이 담당하게 됩니다.


1999년도에 내놓은 앨범은 그들의 팝락적인 성향을 벗어난 새로운 60년대의 팝 과 디스코풍의 음악을 담아
음반을 내놓게 됩니다. Love Liberty Disco앨범 입니다. 여기에서 히트곡 "Beautiful Sound", "Good Stuff",  "Love Liberty Disco" 이렇게 세곡을 내놓았습니다.  이 앨범 출시후 2002년 동안 공백을 기간을 보내게 됩니다. 2002년도에 침묵을 깨고 내놓은 앨범이 Thrive란 앨범입니다. 이 앨범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색깔이 예전대로 팝락으로 다시 바뀌게 됩니다. "He Reigns" 과 "You Are My King (Amazing Love)". 이런 곡들이 2003년도 까지 꾸준히 인기를 받고 있었습니다. 2003년도에 기타리스트 조디 데이비스는 딸의 병간호 때문에 팀을 탈퇴 하게 됩니다. 조디 데이비스 대신할 정식 기타리스트를 구하기 전까지 임시로 브라이언 올슨이 팀에 합류 합니다.  2004년도에 Devotion 앨범의 "Presence (My Heart's Desire)"란곡을 선두로 해서 내놓았지만 별다른 반응을 보지 못했습니다. 2006년도에 임시 기타리스트로 있었던 브라이언 올슨이 팀을 탈퇴 합니다. 그는 밴드를 떠난 후 그가 만든 밴드에 활동을 하게 됩니다. 오스트리아 크리스찬 출신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폴 콜맨은  폴 퓨러의 친구입니다. 폴퓨러는 그를 기타리스로 발탁하게 됩니다. 참고로 뉴스보이스의 리드 싱어 피터 퓰러는  베델 세계 선교 센타의 맴버중에 하나이며 Every Nation 교회맴버라고 합니다.


뉴스보이스의 창단과 지금까지 돌아 보니 그동안의 수 많은 맴버 교체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것이
아주 특이 할만 하네요. 그들의 음악은 시원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수를 마시는 듯한 느낌 입니다. 
편안하게감상할 수 있었던 노래들이였습니다.



그들의 히트곡을 듣습니다.
믿음 안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라면서..


 



1. Newsboys - Shine

"Shine" 1994년 발매된 앨범으로 그들이 세인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인정을 받았던 앨범 Going Public앨범에 수록된 노래였으며 노래 스타일은 대충 얼터너티브락의 스타일을 고집하면서 시원하게 탁 튀인 창법으로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었던 노래였다. 빛으로 오신 그분의 뜻을 따라 빛과 소금처럼 살아가는 삶을 연상하게 되는 노래였다. 노래는 그렇다. 듣는 이로 하여끔 꿈꾸게 한다. 그 노래가 바로 샤인이라는 곡이였다.


2. Newsboys - I am free


"난 자유로워"라는 곡은 2006년 Go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들어보면 볼수록 가사말이 참 마음에 와닿고 좋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하다. 우리는 자유를 꿈꾼다 하지만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사람은 더물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영혼도 자유로워지는 그곳을 향해 오늘도 질주한다.

News boys - I am free 가사말 해석



3. Newsboys - Strong Tower


"견고한 성"이라는 곡은 그들의 2004년도 Devotion앨범에 수록된 곡이였다. 여기서 말하는 성의 의미는 강하고 견고한  믿음을 뜻하고 있으며, 반려자분이 가장 좋아하셨던 노래이기도 하다. 우리의 믿음은 하루 아침에 견고해 질수도 있고 그것을 무너트리려고 하는 악의 세력에 의해서 무너지기도 한다. 그래서 날마다 새롭게 믿음으로 무장을 해야한다. 나의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복된 사람으로 남게된다.

4. Newsboys - Taste And See


"보고 맛을 봐" 라는 곡은 1991년 Boys Will Be Boyz앨범에 수록된 곡이였으며 그들의 초창기 앨범 가운데 선곡해 본 곡이였다. 랩스타일도 있고 새로운 도전적 음악을 하려고 무단히 애를 쓰고 있었던 뉴스보이스였다. 위의 노래는 성경의 구절을 인용해서 이렇게 노래로 불러주고 있었다.

Taste and see that the Lord is good; blessed is the one who takes refuge in him.(시편 34장 8절)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Newsboys - I'm Not Ashamed


"난 부끄럽지 않아요" 곡은 1992년도  Not Ashamed앨범에 수록되어서 세상과 맞서는 믿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아주 팝락적인 요소를 다분히 가지고 있었던 음악으로 편안하게 커피 한잔하면서 들어도 좋을 노래였다. 세상과 영적인 세계는 엄연히 구분되어 있지만 우리가 육신에 속해져 있기에 늘 영적세계와 세상은 싸움을 벌인다. 오늘도 그 싸움에서 당당히 "난 부끄럽지 않아요." 라고 말 할 수 있는가?

6. Newsboys - Your Love Never Fails



7. Newsboys - We Believe


8. Newsboys - Something Beautiful 



9. Newsboys - Jesus Freak



10. Newsboys - Save Your Life


뉴스보이스의 앨범의 곡들을 들어 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그들의 음악은 특정 크리스천을 향한 외침의 노래만은 아니였다. 믿음을 건너 뛰어 세상과 함께 공존하기를 원했던 그룹이였다. 다소 부족한 느낌이 있는 위의 글은 필자에게는 의미있는 글로서 첫 음악 포스팅을 하도록 이끌어 낸 밴드였다. 다시 재 구성해서 올려 봤던 옛 글을 여러분께 공개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로웠다.

위의 곡은 伴侶者(반려자)의 추천곡들로 선곡을 해본다. 무조건 들어보라고는 하지 않겠다. 모두가 느끼는 감정과 받아 드리는 마음의 깊이가 다르기에 오늘의 곡들은 크리스천이라면 환영을 받을 노래들이 아닌가한다. 그렇다고 신앙이 없으신 분들에게 소외감을 줄 생각은 없었다. 그냥 필자는 가끔가다 이런 노래가 그리워질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꺼내어서 들어보면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는 생명수같은 노래였다.




음악의 한계가 없고 믿음도 한계가 없다. 진실된 믿음을 찾는 사람에게 복이 내려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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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당컴 2018.04.12 12: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국에서도 복장단속하는 회사가 있군요.^^

    뉴스보이스의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3. 루비™ 2018.04.12 14: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 들어보는 그룹인데 곡이 참 좋네요.
    힘이 불끈 솟은 음악인데요?

  4. garam_林 2018.04.12 14: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 그룹은 좀 생소한데 집에서 한번 들어볼께요~^^

  5. CoolYong 2018.04.12 14: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반적으로 팝송들이 다 경퀘한 노래로만 작사, 작곡 했군요
    그냥 어디 떠날 때 딱 기분 업 시키기 딱 좋은데요?
    근데 요번 그룹의 노래들은 좀 생소했습니다 아는 노래가 엄써요~ ㅋ

    • Deborah 2018.04.12 19: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쿨님 역시 음악적 감각이 있으시네요. 네네 맞습니다. 아마도 희망적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나 봅니다. 오늘도 반가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6. 문moon 2018.04.12 14: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모르는 노래지만 차분히 듣기 좋네요.
    복장단속하는회사라니.. 미국에서. .
    옛날일이겠지요? ㅎㅎ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 Deborah 2018.04.12 19: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네 선배님..그래요. 복장단속 넘 하지 않습니까..ㅋㅋㅋ 사장님한테 항의할까요? 하하하 그러다 회사 짤리면 어떡하죠?

  7. ilime 2018.04.12 14: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도생 2018.04.12 16: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한민국의 그룹 부활도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여러 멤버가 바뀌었지만,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9. 보약남 2018.04.12 17: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복장단속이라 ㅎㅎ 특이하네요~ 오늘도 좋은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

  10. 몰드원 2018.04.12 17: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역시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11. Utopista 2018.04.12 17: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블로그에만 두고 보기에는 아까운 정보 입니다.
    책으로 출판을 정중히 ,진지하게 권유 드려 봅니다.
    출판사 직원은 아닙니다.^^

    • Deborah 2018.04.12 1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머낫..격하게 반가워요. 제가 들렸는데 답방까지는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들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과찬입니다. ^^

  12. 영도나그네 2018.04.12 18: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쿠!
    복장단속 규정이 있군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도 50-60년대에는 이런 복장단속
    이 있은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은 뉴우스보이스 음악을 소개해 주시는 군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13. Mr. 코알라 2018.04.12 18: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국에도 복장 단속을 하는 회사가 있군요! 새로운 정보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 하스텐 2018.04.12 19: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유로울줄 알았는데 복장단속이 있었네요.
    한국은 복장단속이 규정되어 있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그냥 암묵적으로
    어느정도의 허용치는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물론 저는 프리라 항상 자유 입니다! ㅋㅋㅋ
    요즘은 너무 자유로워서 조금은 규칙이 필요하다
    생각도 가끔 들어요. 하하

    뉴스보이즈는 들어본적이 없다 싶었는데
    역시나 아는 노래가 없네요. CCM이랑 비슷한걸까요?

    가사를 모르니 그냥 일반밴드음악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ㅎㅎ

    • Deborah 2018.04.12 19: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뭐 노래란게 그렇죠. 음으로 즐기다 보면 일반 밴드나 다름없어요. 그래서 미국인들은 음악의 가사말을 참 소중하게 생각하더군요. 어떤곡은 그냥 들어도 되지만 어떤 노래는 특히 린킨파크 노래는 가사말을 알고 들으면 그들을 더 이해하게 되고 노래의 깊이에 다가가게 되요. 왜 이런 음악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공감이 가고요. 얼트쪽의 음악은 대충 실험적 음악들이 많은지라..사운드도 애측하기 힘들죠. 그런데..프리라.........아..저도 프리..하고싶오옹..ㅠㅠ

  15. 라디오키즈 2018.04.12 19: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말씀하신 것처럼 종교적 메시지나 분위기보다... 대중적으로도 잘 다가오는 곡들이네요.

    • Deborah 2018.04.12 19: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마자요. 정말 잘 이해를 하셨네요. 대중적 시도가 돋보였던 그룹이였네요. 오늘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16. 애플- 2018.04.12 19: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듣고 갑니다. 굳. 노래도 괜챦네요.

  17. 낼다 2018.04.12 20: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수도 알아가고 노래도 듣고 감사해요

  18. 민트색구름 2018.04.13 02: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국에서 복장단속이라니 참 신기해요
    바로 갈아입어야 하는 정도라니 회사가 굉장히 엄숙한?분위기인가봐요^^;;

  19. 풀칠아비 2018.04.13 09: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복장단속, 의외네요.^^
    save your life 듣고 갑니다.

  20. 줌마토깽 2018.04.14 13: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복장단속받으셨다니
    넘신기하네요ㅎ
    음악도한계가없고
    믿음도 한계가없다는말
    너무공감됩니다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21. 버블프라이스 2018.04.16 04: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ewsboys 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히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