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날이 있다. 이름하여 메모리얼 데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즉 전몰장병기념일인 것이다.미국에서 보내어야 할 현충일을 멀고 낯선 이국땅인 쿠웨이트에서 남편은 보냈다. 정작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없으니 못내 그리움이 남는다.
먼 타국에서 보내는 쓸쓸한 현충일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지난 5월 25일에 있었던 미국 현충일 모습이다. 사진 한 장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전쟁이 우리에게 남겨준 많은 교훈과 상처들이 아물기도 전에 미국은 또 다른 전쟁을 하고 있다.
오늘은 한국의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을 마지 않았던 그들의 숭고한 죽음에 마음마저 숙연해집니다. 선조가 물려준 평화를 우리가 지켜내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는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한민족의 정신을 살려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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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에게는 잊지말아야 한다.동족상잔의 날을....
남침한그날.6월 25일.너무나큰 상처이다.
다들 쉬는 메모리얼 데이에... 정확하게 7시 30분까지 근무했잖아.. ㅠ.ㅠ
호국선열들로 인해 우리는 이런 행복 누리며 살아가고 있음을 ....
잘 보고 갑니다.
Memorial Day가 저런 행사였군요. 마음이 찡합니다.
더 이상 전쟁으로 희생당하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마음이 많이 쓰린 안타까운 사진들입니다...
전쟁은 곧 슬픔이죠. 하는 자나, 남겨진 자나..
남편 분께서 무탈하게 임무 마치고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선진국에선, 유명한 정치인, 군인들이 자기 아들이 군대 가서 장렬하게 싸우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말한다지요 울 나라 같은 후진국과 선진국이 왜 차이가 나는지, 왜 후진국인지, 왜 선진국인지 알 거 같습니다
호국
전쟁없이 살 수 있는 나날들만 있어야 할텐데요.
전쟁뿐만 아니라 마음편히 살 수 있는 나라가 되는것 또한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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