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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

내가 바라 본건 바로..

by Deborah 2009. 6. 2.

이웃집 냥이 오리오입니다. 오리오는 쿠키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아직도 신기한 것이 많은 눈치죠?

이렇게 잔디에 앉아 있는 이유가 다 있었어요.

귀가 쫑긋. 뭔가 발견했나 봐요.

이건 또 뭐지?

그렇게 눈을 떼지 못하고 쳐다본 것이 있었으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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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뚱땡이 고양이었던 것이었다.. ㅎㅎㅎㅎㅎ

뚱뚱하게 살찐 고양이를 보고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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