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Ara 과수원에서 by Deborah 2007. 11. 2. 작년 과수원 갔던 기억이 문득 났다.그때는 남편이 현역으로 발령이 나서 일년 6개월간 떨어져 지냈을때 였다남편이 없을때 힘들었던 기억이 이제는 다 사라지고 옛 이야기를 하고 있다.우리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남편이 없는 그 공간을 채워 갔던 그때의 모습을 그려 본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Letter 관련글 게임하기 예쁜 딸 연극 즐거운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