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한국의 배우이자 아이돌 가수로 알려진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서브 보컬로 활동했었어요. 지금은 배우로서 그녀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기독교를 믿는 크리스천이라는 점입니다. 온라인의 핫이슈로 떠 오르는 그녀의 사건이 뭐길래 사람들은 충격이라는 말을 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충격을 받은 사람은 불신자인 사람들이고 은혜를 받은 사람은 믿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은 두 종류의 인간으로 분류됩니다.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는 동영상을 보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녀의 공인의 신분임에도 들어 놓고 간증과 하나님을 찬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 연예인은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연예인이라는 신분의 특수 상황 때문에 나의 종교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장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점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다면, 모든 것을 높이고 낮게도 만드시는 분이시니까요. 필자가 봐서는 별로 문제가 되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네티전은 윤은혜라는 특별 연예인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믿음은 그녀의 것이고 공인의 신분이라 할지라도 세상 사람들의 것이 아닙니다. 공인이라고 할지라도 사생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집회 동영상을 퍼트리는 의도를 잘 파악해 보면 악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녀를 무너트리고자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필자는 윤은혜 씨의 집회 동영상을 보면서 참된 크리스천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임을 밝히는 그 모습이야 말로 세상의 어둠을 이기고 빛을 내는 사건이 아닐까요?
필자가 보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동영상입니다.
다들 이렇게 기독교 집회를 하고 있어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참조의 글을 올렸네요. 부족한 글이지만 윤은혜 씨의 믿음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대표적 크리스천 아이돌로 남아 있는 최시원 씨. 그의 믿음이 대단합니다.
최시원 씨가 새롭게 하소서에서 성경구절 낭독을 했었어요. 그때 감동을 많이 받았던 생각이 나서 나누어 볼까 합니다. 시편 27장의 말씀입니다.
시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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