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님이 런웨이 모델이라면 이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기 보세요. 정말 스텝도 잘 밟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책상이 런웨이 무대이고요. ㅋㅋㅋ 이제 멋지게 걷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멍석을 깔아 줬더니, 아주 잘 걸어 다니시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냥이님 위풍당당 멋지십니다.
지인의 냥이님인데요. 인형 같이 예쁜 외모를 지닌 냥이님입니다. 쥬블이라는 이름인데요. 이상한 이름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암튼 쥬블 냥이님은 예뻤어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행동을 관찰을 했더니, 이런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뭘 해도 귀여운 냥이님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나 봅니다. 냥덕인 필자는 쥬블 냥이님 보고 반했지 뭡니까. 그러다 나비 냥이님 서운해하실까 봐. 조금만 좋아하는 눈치를 보여 주었어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바로 냥이님입니다. 사랑으로 우리 곁에 와서 많은 사랑을 안겨다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사랑스러운 쥬블 냥이님을 소개합니다. 그의 런웨이 워크를 감상하시죠? ㅋㅋㅋㅋ
집사야 안녕.
나 폼나지 않니?
열심히 걸어간다.
앞발도 올리면서.. 열심히 스텝을 밟고 있었어요.
집사야.. 나 어때?
런웨이 냥이님 정말 간지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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