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 어디를 보고 있는 게냐." 라고 말하는 것 같지요? 네네. 우리 예쁜 냥이님의 멋진 뱃살을 구경할 시간이 왔다고요. 뱃살은 우리 인간만의 특권이 아니었어요. 애완동물도 뱃살 장난 아닌 거 아시죠? 그래서 요즘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계시는 냥이님입니다. 어디 어디 숨었나? 우리 냥이님의 분신 뱃살을 공개합니다.
흐미.. 하하하 네.. 뱃살 왕으로 추천합니다. 대단한 뱃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치 고등어 같은 느낌도 드는 건 뭘까요?
그래 난 이미 알았어. 네가 뱃살이 많다는 걸.
뱃살이 넘치면 어때? 집사가 날 사랑한다는데...
어휴.. 냥이 님아. 그래도 뱃살은 빼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 알겠다. 오늘부터 물 한 모금만 마시고 살마.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뻥도 잘 치고 있는 우리 예쁜 냥이님입니다.
그래 다 안다. 나도 뱃살 넘치는 거 하지만 어쩔 것이여. 살다 보면 뱃살도 늘고 나잇살도 느는 법이여.
사랑이 넘치는 우리 냥이님의 부끄러운 뱃살을 공개했는데요. 뱃살이 넘쳐나도 예쁜 건 여전합니다. 뱃살마저도 예뻐 보이는데, 어쩌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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