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누구?
큰 시아주버님 아주 핸섬하시다.
지금은 저 체중이 두배를 자랑하고 계시고 흰머리가 났지만
그 외모는 감출 수가 없다. 여전히 멋지고 잘 생기셨다.
필자한테 유일하게 쌍욕(?)을 하신 분이기도 하다. 하하하
이제는 웃어넘긴다. 뭐 그때는 그것이 심한 욕인 줄 알았다.
대학교를 들어 가보니 학생들이 늘 쓰는 일상 단어일 뿐이었다. 하하하
여기서 퀴즈.. 필자의 남편은 누굴까요? 삼 형제 중에 있다.
우리 아라. 여전히 빛이 나는구나.
우리 안방 주인이 바뀌었다. 동물이 침공한 우리 안방 침대. 하하하 어서!! 물러 가거라..
아무리 소리쳐도 못 들은 척한다.
이건 누구? 아.. 우리 집 상전이다. 행복한 날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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