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운타운에 있는 레코드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중이었다. 잠시 지역의 소방관 기념비가 있어 촬영했다.
아라도 안녕.
이렇게 오픈 시간에 레코트 가게로 향했다.
엄마와 딸의 모습
다운타운의 풍경이었다.
이곳에 시계탑이 폭동이 일어났을 때 수난을 받은 장소다.
이렇게 누가 도로 위에다 낙서를 해놨다. (흑인들 삶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었다.)
여기 위층이 레코드 가게 었다.
들어가려는데 옆집 가게에 고양이가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다.
들어가는 위층 입구 벽에다 레코드 장식이 되어 있어 보기 좋았다.
가게 주인과 강아지가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아주 친근한 강아지 었다.
서린(며느리)은 남편께 줄 선물을 고르는데 필자의 음악적 조언을 부탁했다. 그래서 몇 가지를 추천을 해주었다.
세상이 편안한 강아지다.
음반을 사고 결제를 하고 있다.
내가 추천한 음반은 아이언 메이든 앨범, 슈퍼 트램프, 제스로 툴이었다. 블루스 스프링틴은 서린이 고른 것이었다.
이렇게 앨범을 샀다.
위의 보이는 페인 킬러 앨범은 서린이 필자를 위해서 사준 앨범이었다. 사양을 했는데도 이렇게 사주어 받기는 했지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하지만 시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있었던 앨범을 사준 일은 오래도록 기억할 일이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 5/5
전화번호:(910) 321-9000
가게 이름: Back Around Records
주소: 1 Market Square, Fayetteville, NC 28301
월요일 휴무, 화-토요일 오전 11-오후 7시, 일요일 정오 - 오후 5
MondayClosed,Tuesday - Saturday 11AM–7PM, Sunday12–5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