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Keaggy
콘서트 중에 나는 그만 잠들고 말았다. 이 일을 어쩌지.. 먼 길을 와 준 뮤지션에게 미안하다.ㅜㅜ
사랑이란 언제나 달콤한 솜사탕처럼 녹아 나는것 하지만 사라졌을 때의 아쉬움은 언제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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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Keaggy
콘서트 중에 나는 그만 잠들고 말았다. 이 일을 어쩌지.. 먼 길을 와 준 뮤지션에게 미안하다.ㅜㅜ
사랑이란 언제나 달콤한 솜사탕처럼 녹아 나는것 하지만 사라졌을 때의 아쉬움은 언제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