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첫날 아들내외가 방문했다. 함께 한국의 새해 첫날 먹는 떡국 시식을 했다. 큰아들은 떡국을 싫어했지만 아내를 위해서 먹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정성을 다해서 만든 계란이 있었기에 아무말 하지않고 먹는 흉내만 내고 있었던 것이였다.

한울이는 동생과 놀다가 집으로 갈 시간이 되었다. 한울의 옷차림이 웃겼나보다. 가온이가 나를 부르면서 말했다.



My son and his wife visited me on the first day of 2019. Together, we ate rice cake soup on New Year's Day just like in Korea. My eldest son hates rice cake soup, but he was eating it for his wife.  His wife had worked hard to make eggs, so he was just pretending to eat without saying anything.

Hanul played with his brother and it was time to go home. The dress of the Hanul must have been funny. Gaon called me and said,


엄마 한울이좀 봐요. 여자 같아요. Mom, look at Hanul. You looks like a woman.


하하하하 정말 웃겼다.. 아래의 여자 같은 한울의 모습을 담아본다.


hahaha was really funny. Here's a picture of the woman, Hanul.





작별인사를 하던 남편님도 한울의 모습을보고 폭소를 했다.


My husband, who was saying goodbye, laughed at Hanul's swapping jackets.



새해에는 많이 웃자. 웃음은 건강의 지름길이 된다.

Let's laugh a lot in the New Year. Laughter is a shortcut to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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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_A_N_S 2019.01.03 20: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일등 댓글입니다. 저도 여자옷 같아요ㅋㅋㅋ

  2. 박카스1 2019.01.03 2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행복한 가족의 식사 모임 부럽습니다...

  3. 기역산 2019.01.03 21: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둘리토비 2019.01.03 22: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딱 봐도 잘 안어울립니다~^^
    근데 계속 보다보니 그 Fit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것은 왜일까요^^

  5. sotori 2019.01.03 22: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소가 지어지는 일상이네요^^
    드보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6. peterjun 2019.01.03 2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족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며 집을 나섰군요.
    너무 좋아요.
    이렇게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 ^^
    그게 가족이니까요.

  7. entertainner1 2019.01.03 23: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금돼지 년 행복하세요

  8. *저녁노을* 2019.01.04 00: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잘 어울리는데요.
    행복한 모습 보고 갑니다.

  9. Anchou 2019.01.04 0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전 조금 중성스러운 옷일줄 알았는데
    아래 주름이 참 곱네요. ㅎㅎㅎㅎ
    저도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아드님께 먼곳까지 웃음을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0^

  10. 버블프라이스 2019.01.04 06: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나 따뜻한 가족이야기 ^^ 너무 좋습니다
    외투 너무 예쁜데요?

  11. 로안씨 2019.01.04 10: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솔직히 저 모습이 낯이 익습니다! 왜냐면 저도 아내 옷을 가끔 입거든요! ㅋㅋ 아드분이 저랑 취향이 비슷한가봅니다 ㅎㅎ

  12. TheK2017 2019.01.04 15: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정말 결혼이란걸 해보니
    사람이 죽지 않아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아드님도 그러신 것 같은데요.
    사랑하는 와이프를 위해서요. ^ㅇ^*

  13. 평강줌마 2019.01.04 21: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색깔이 예뻐서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걸요. 요즘 남자 옷도 여자 옷 비슷하게 나오는 것도 있더라고요. 아들 때문에 웃을 수 있었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14. 원당컴퓨터학원 2019.01.04 2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많이 이쁜데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으니 새해 많이 웃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5. 까칠양파 2019.01.05 16: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올해는 많이 웃으려고 해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고 싶어요.ㅎㅎㅎ

  16. liontamer 2019.01.06 23: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아드님 떡국 먹는 척도 너무 귀여우시고, 저 옷 은근 잘 어울리고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