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일기 1편

from Life 2017.10.09 05:28

미국의 오늘 날짜 10월 8일은 남편의 마라톤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남편의 말라톤 일지를 그림을 보면서 감상하시겠습니다. 이곳은 뉴포트시로서 로드 아일랜드주에 있는 곳이랍니다.

마라톤이 시작되는 곳으로 토요일날 비행기를 타고 이곳까지 날아 왔습니다. 남편이 보고 있는 동상은 아동복지사의 동상이였어요.

남편은 마라톤의 순번이 적혀진 종이를 받으로 갔습니다. 마라톤 경기는 스폰서가 있습니다. 위의 중요한 스폰서가 되어준 Amica라는 회사의 로그가 보입니다.

먼저 건물 안으로 들어선 남편이 확인하는것이 순번이 적혀진 종이를 찾는거랍니다. 알파벳트 순위로 되어 있네요.

미소를 지어주는 여유까지 부리는 남편입니다.

이렇게 두 종류의 비닐 가방을 주는데요. 초록색은 마라톤 반을 달릴경우 주는 비닐 가방이구요. 오렌지색은 마라톤 경기를 하는 분에게 주어지는 비닐 가방이였어요.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자들의 번호를 주고 있네요.

먼저 번호가 주어지면 주민등록증으로 본인확인사살이 시작되죠.

남편의 번호는 74번이였지요.

여기선 참가자에게 스낵을 주네요.

물건을 판매하는 부스도 있었지요. 운동화를 한켤래 사라고 했더니 구두쇠인 남편은 사양을 합니다. 하하하.. ㅎㅎㅎㅎ


이건 마음에 드시는지 한참을 보시더니 사더라고요. ㅎㅎㅎㅎ

에너지 드링크제와 에너지 젤리도 있네요.

옷도 판매하고 여러가지 운동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죠. 저도 덤으로 티셔츠를 하나 사놨는데, 남편은 왜 사냐고 역정을 냅니다. 그러시던지 말던지 그냥 사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마라톤 번호도 찾으셨겠다. 여유를 부리시면서 바다를 감상 하시고 있네요.

개도 바다를 좋아했습니다.

새들도 바다를 좋아합니다.

뭔가 아쉬운듯 나를 향해 포즈를 취해준 멋진 개를 보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제 호텔방으로 가자고 재촉합니다.

멋진 바다가 나를 환영해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신 반려자님은..."가자.."라고 한국말을 하셨습니다. ㅋㅋㅋㅋ

반려자님이 가방을 들고 랜드카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반려자님은 완전히 필자를 속였습니다. 랜트카를 구입했는데, 차를 보기도 전에 이런 말을 하더군요. "자기야..페라리 랜트카를 구입했어."라고 뻥을 치셨습니다. 하하하..전 안믿긴다고 하닌까 반려자님이 하신다는 말이.."날 못 믿어."라고 하셨습니다. 절대 못믿죠..하하하.. 결국 기아차로 랜트카를 구입 하셨더군요. 페라리가 기아로 둔갑했던 순간이였죠. ㅜㅜ


반려자님이 가져 오신 비닐 가방에 무엇이 들었나 궁금해졌어요.

아항...이런것이 있었네요. 번호판, 음료수, 칩스, 찹스틱, 참가 기념 티셔츠 이렇게 주더군요.


하늘은 아름다웠지만 그 아름다운 하늘을 다 담기엔 찍사의 내공이 부족했던 순간이였죠. 이렇게 마라톤 일기 첫날은 저물어 갔습니다. 마라톤 일기는 계속 됩니다.



반려자님이 마라톤을 하시면서 들으셨던 노래였네요. 뉴스보이스의 노래로 들어봅니다. "하나의 마음"은 아름다운 멜로디에 답게 정신을 집중시켜주는 매력이 있는 곡이네요. 안탑갑게도 이 노래가 끝이나자 한시간 후에 바뎃리가 나가서 더이상 음악을 들을 수가 없었다고 해요.. ㅠㅠ 마라톤일기 2편에서 상세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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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묘한오빠 2017.10.10 05: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정을 내거나 말거나... ㅎㅎ
    그리고 가자~
    한국이나 외국이나 남자들은 모두 같은가 봅니다

  3. kangdante 2017.10.10 07: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군이 마라톤을 하셨군요?
    보통사람들은 마라톤이 정말 힘듭니다.. ^^

  4. 핑구야 날자 2017.10.10 07: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라톤으로 건강을 다지는 모습이 정말 부럽 내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5. 선연(善緣) 2017.10.10 07: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편분의 모습이 자상해 보이네요.
    마라톤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6. 봉리브르 2017.10.10 08: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라톤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간한 지구력이 아니면
    계속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남편분이 아주 멋지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이청득심 2017.10.10 0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라톤도 하시고.. 참 대단하십니다~~
    멀리서도 응원을 보냅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8. 2017.10.10 09: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라이너스™ 2017.10.10 10: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대단하시네요^^
    연휴 잘보내셨나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10. 솜다리™ 2017.10.10 10: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우~~ 마라톤에 참가하시다니...
    담 이야기도 넘 기대되는 군요~

  11. 2017.10.10 1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줌마토깽 2017.10.10 12: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야기가
    참재미있어요
    티셔츠샀을때
    뭐라해도 상관없이사셨다니
    넘귀여우신느낌이에요ㅎ

  13. IT넘버원 2017.10.10 13: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라톤에 참가하시니 정말 대단하세요.^^

  14. Spatula 2017.10.10 14: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마라톤 쉽지 않은데...
    풀코스 뛰면 며칠 누워있어야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해 주셔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YYYYURI 2017.10.10 16: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건강관리 중요해용.. ㅠㅠ

  16. 사랑두리의 미래 2017.10.10 21: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남편분 완전 멋지시네요~~^^
    마라톤... 전 조금뛰다 금방 지칠거예요ㅠㅠ

  17. GeniusJW 2017.10.10 2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편분 정말 멋지신데요?!!

  18. 슬_ 2017.10.11 01: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전 절대 못할 거 같아요.
    정말 멋지신 남편분이시네요^^

  19. *저녁노을* 2017.10.11 06: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라톤 쉽지 않은데 ㅎㅎ
    체력이 대단하세요

  20. peterjun 2017.10.12 01: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작 전 평화로운 모습이군요. ^^
    마라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긴 하지만,
    할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ㅎㅎ

  21. 4월의라라 2017.10.12 09: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편분 인상 멋지네요. 영화배우 같아요. ^^
    마라톤 하는 분들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데보라님도 하신다고 하셨죠?
    부부가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