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의 우리 막내아들을 입양했습니다. 한국에서 입양했기에 서류상이나 아이를 입양 받은 데는 별다른 문제 없이 잘 해결 되어 왔습니다. 1년6개월이란 시간을 걸쳐서 입양했습니다. 입양단체에 입양을 신청할 때 제일 먼저 서류상에 준비되어야 합니다. 서류상 인적관계나 범죄의 경력이 없는지 조사를 다 합니다. 심지어는 우리 친척 중에 간첩이 없었는지도 조사를 하더군요.ㅎㅎㅎㅎ
이렇게 서류절차가 끝나면 두 번째 단계 홈스타디로 들어갑니다.
입양단체에서 우리 집을 방문을 해서 아이 키우기에는 좋은 환경인지도 확인을 하고 집안의 청소상태도 봅니다. 여기에서 합격이 되면 아이의 사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순서대로 입양을 받게 됩니다.
순위가 일위가 되면 이제는 마지막 잔금을 내고 입양할 아이가 준비되면
이쪽으로 연락을 보냅니다. 이런 과정을 똑같이 두 번을 걸쳤습니다.
첫 번째는 성공적으로 입양했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우리 가정에 예쁜 공주를 하나 입양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3년이란 시간이 걸려도 아직도 아이를 입양 받지 못했습니다.ㅠㅠ
이것은 너무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0-
중간에 포기하려고도 했으나, 인내를 가지고 기다린 덕분에 아이의 사진을 작년 11월에 받았습니다.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비록 제 몸으로 낳아서 기른 아이는 아니지만 마치 제가 그 아이를 품 안에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 후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잔금을 다 치르게 되었지요.
마지막 순간이 기대됩니다.
“00씨 아이를 받으러 오실 수 있겠습니까?”
정말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일까요.
아직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곧 올 것이라 믿는데요. 벌써 흥분이 되고 기쁨으로 마음은 콩닥거립니다.
입양을 했다고 하면 일반인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5가지가 있습니다.
1. 지금 키우시는 아이들도 많이 있는데 왜 또 입양을 하시려고 합니까?
2. 아이가 커서 친부모를 찾으러 간다면 정말 힘들겠어요. 어떻게 하실 건가요?
3. 입양할 때 돈이 얼마나 드셨어요?
4. 만약에 이혼을 하신다면 입양한 아이는 어쩔 실 건가요?
5. 입양한 아이들이 실제로 친모를 많이 그리워하나요?
입양을 많이 어려워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결코, 입양은 어렵고 힘든 길은 아닙니다.
문제는 입양할 당사자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이 아이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명감도 있어야 가능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가장 많이 입양되어 가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 부모들에게서 서구적인 문화를 배우면서 자라나는 동양인을 보면서 외국 사람들은 표현하기를 바나나에 비유를 많이 합니다. 겉은 황색 인종이면서 속은 백인종이란 그런 의미죠. 사고방식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한국인 2세도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들은 성숙하면서 자신의 주체성 때문에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들이 방황하면서 선택하는 두 가지 있습니다.
한가지는 한국인이라는 그 자체를 버리고 그냥 미국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는 것과 또 다른 선택은 고민하면서 자신의 주체성의 혼란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마약이나, 나쁜 길로 빠진다는 것이죠.(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예전과는 달라서 입양에 대한 인식과 입양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 좋은 현상입니다.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입양에 눈을 돌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우리나라 아이들 많이 입양해 주세요. !!!
덧붙인 글 : 본문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인데요. 한국은 아이가 세 명이 있는 가정에는 절대 입양을 허락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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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미국오는 비행기 옆자리에 5개월 된 한국아이를 입양하는 미국인 부부가 함께 타고 왔습니다. 13개월 종현, 그리고 그 아이가 번갈아 가면서 울어대는 통에 주변 분들에게 미안했고 또 우리나라 아이가 미국인들 부모 손에 키워지면서 어떻게 자라날까 생각해 보며 '고아수출국' 한국을 생각해 봤습니다.
데보라님 가정에 새로운 식구와 더불어 더 많은 행복거리가 생기길 바랍니다.
네. 그런 모습 보면 마음이 찡하게 다가 오죠.
가서 안아주고 싶기도 하구요.
아, 저도 입양에 대해서는 긍정적입니다.
오히려 고등학교때부터 입양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고, 그후로도 뜻은 변하지 않았으나..
골드미스를 이루지 못한 저에겐 아직 자격미달인듯 싶네요.
행복한 데보라님 가정에서 자랄 아이의 미래도 행복으로 점쳐질듯 싶어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아이들의 부모로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지켜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데보라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_^~
네 사명을 가지고 잘 키워야죠. ^^ 시율님 댓글이 많은 힘이 나는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ㅠㅠ
누님은 일반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군요 ^^
누님 가족모두 복 받으실 겁니다! ...
그런건 아니구.. 사람마다 주어진 몫이랄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달라서 그런것 뿐이지모..^^ 써니도 나중에 결혼하면 입양 할 생각 없니?
참.. 따뜻하신 분이라는 생각은 했지만..ㅠㅠ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암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셨네요.
감사합니다. 파란토마토님 ...부끄럽사옵니다 >.<;
멋져요!! deborah님
저도 키울 수 있는 환경과 능력이 된다면
입양하고 싶어요^^
오늘부터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입양도 하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 있으시니 꼭 하실꺼에요. 사실은 돈 때문이라는것은 어쩌면 핑계일수도 있습니다. 꼭 그런것만 아니라 대부분 여러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내 자식처럼 키울 자신이 없어서 입양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비밀 댓글로 주소 남겨주세요^^
카드보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빨리 입양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올해 안으로는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Thank you. ^^
가슴으로 나은 아이군요.. 데보라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 역시 데보라님과 같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태공망님 저랑 약속 하신거 잊지 않으셨죠? 꼭 결혼 하시면 입양을 하셔야 해요. ㅎㅎㅎㅎ^^;;
역시 좋은 글이라서 추천도 많고 댓글도 다 따뜻하군요^^
이런 글은 많이들 보셔야죠..
우리 파란토마토님이 추천을 해 주셨군앙.. 그래서 내가 파란토마토님을 좋아 한다닌까욧..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어 좋네요. 많은 분들이 입양에 관해서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했으면해요.
실천중에 제일 어려운 실천을 몸소 하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블로거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뿌듯합니다. ^ ^
부모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아이들이 버려져 있잖아요. 불쌍해서요.. 그런 아이들 가정이 필요합니다.ㅠㅠ 나중에 산골소년님두 입양을 한번 해 보세요. 정말 잘했다 생각 드실꺼에요.
미국에 사세요?
한국에 사시면서 외국인 아이를 입양하는 것 같아서 놀랬었답니다
어서오세요 라일리님.. 반가워요.
저는 미국 일러노이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하고 이렇게 관심 어린 댓글 또한 힘이되네요.
참.. 데보라님 포스트를 보면 사람을 숙연해지게 하는 따뜻함과 인간적인 매력이 묻어납니다. 정말 좋은 분이세요^^
페니웨이님 어서오세요. 부끄럽군요. 제가 뭐 큰일 한 사람 같은 느낌이 ㅎㅎㅎ ^^ 페니웨이님두 제게 있어선 참 좋은 분이란걸 아시죠? ^^
입양이라 좋은 일하고 계시네요..
아름다운글 잘읽고 갑니다^^
글구, 블로그로 수익창출중이시군요~
저희 인터리치ucc로
트래픽도 올리시고
ucc플레이 수익도 올려보세요~
그외에 다양한제품의 광고배너를 직접
귀하의 블로그특징에 맞게 게시하여
광고수익도 창출해보세요~
애드센스와 비교하셔도 손색이 없을겁니다^^
애드센스클릭율과 단가때문에 재미못보시는 요즘
블로그수익을 저희 인터리치로 다각화해보세요~
인터리치님 감사합니다.^^ 네..광고수익은 제가 한번 고려 해 보도록 할께요.
아~
드디어 너희 가정에 넷째 아이가 태어나는구나~~
축하한다~~
오래 기다렸지.....
정말..귀한 가정에 사랑스런 딸아이가 오는것을 축하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안녕..응 곧 올것 같아.. 마지막 잔금을 다 냈을때는 이젠 몇주만 기다리면 되는거닌까..^^
알고 있었지만 정말 멋쟁이셔요~ ^^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버그니님두 참 멋지신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멋지세요~~~~언제 바꾸셨나요^^?
좋은일 가득하시기를~~~
저는 조만간 블로그에 대한 결정을 내릴거 같습니다~
스킨을 어제 바꿨습니다. 저는 할 줄 몰라요. 이거 다 꼬이언니가 대신 해주신 거랍니다.
오랫동안 기다리셔서 예쁜딸 맞이하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와 같이 더 큰 행복 만들어 가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어서오세요. ^^ 방문해 주시고 격려의 말까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수잔브링크의 아리랑보고 정말 슬퍼했는데 작년에는 독일에 사는 입양된 한국청년이 자기 이야기를
다큐로 찍기도 하더군요. 사람도 연어처럼 회귀본능 핏줄을 찾는 것이 있나봅니다.
그 다큐에 나온 부모들은 친부모찾는 과정을 묵묵히 뒤에서 힘껏 지원해주더군요. 그리고 친부모 만난모습까지
그 한국인청년과 공유하고 얘기하고 느낌을 나누더군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전 트위티가 좋은것 같아요. 공주님 정말 예쁘네요
아리랑 참 감동적이죠. 썬도그님..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좋은 가정으로 입양이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
이글이 블로거뉴스 매인에 노출되었어요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717594
이걸 눌러보세요 !!
완전 축하드립니다... >ㅁ < ㅎㅎㅎ
앗 우리 첫눈님이 벌써 보셨군앙..지금은 메인에 없네요.
장하십니다.
아름답고 귀한 가정, 하나님이 이끄실 줄 믿습니다.
한국에도 연예인 부부인 차인표 신애라 가정에서
벌써 두명씩 입양하여 키운 것에 대한 찬사가 뜨겁습니다.
젊은 부부들이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있거든요.
데보라님 화이팅!
목사님 과찬이십니다. ^^;
얼굴처럼 마음도 너무나 아름다우신 보라님..
정말 이쁜 공주님이네요.. 딸이 참 좋아요..^^
저도 결혼은 못하더라도 능력이 된다면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요. 가능할런지..
아니에요. 이렇게 생각을 해 주시니 감사할뿐이죠.
아이가 귀엽네요.. 전 짝만나기도 힘들어서.. ㅜㅜ
정말 귀엽졍...^0^
아기 너무 이쁘다..담에 한국 나올때 데리고 나올거야? 흠..
그나저나 나나 4번 이미지 중에 저 강쥐인형이 젤로 이뿌다...ㅎㅎㅎ 얼마전에 우리집에 선비 친구 인형 하나 샀는데..이넘이 지보다 잘생겼는지 멀리하네..ㅎㅎ 덕분에 요즘은 돌고래 제치고 내 베개가 되었지만 말이야..ㅎㅎㅎ
그나저나 유진이가 질투 안할려나?ㅎㅎㅎ 그넘 자슥 한번 울면 땡깡 이만저만 아니더만..ㅎㅎ
한국에 데리고 나가야지..언니 그때 꼭 만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데보라님께 가득하시길 바래요!
사진만봐도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 공주님이네요 ^^
전 루니툰에 한표! 귀여워요 >ㅂ<
감사합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일을 하셨네요.
미국에 사시는군요.
네 미국 일러노이주에 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예쁘게 행복하게 키우세요.
감사합니다. 잘 키워야죠.^^
사랑을 실천하는데는 욕심도 있어야겠지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시고 사모님도 건강하셔야해요....갓피플에서 보고서 달려왔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목사님두 평안 하시죠? 늘 건강하셔야해요.
정말로 데보라님 마음씨가 너무 고와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항상 늘 따뜻하고 정이 넘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데보라님께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시듯이 저도 늘 사랑을 베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너무 존경스러워요..
+ 아참..맨 밑에 사진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이 예쁜 것 같아요. (헵시바를 위한 오너먼트 인가요+_+?)
실스님..^^ 어서오세요.
^^ 감사합니다.
아.. 데보라님은 지금까지의 느낌 그대로 천사이네요.^^
네번째 그림이 제일 이쁘네요.
예쁜 공주님을 얻으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데보라님 같은 마음으로만 키운다면 공주님은 분명 천사처럼 잘 자랄거에요.
축하드려요
그리스인마틴님 반가워요.^^ 오셨군요.
감사합니다.^__^*
우선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진심으로.
그런데 우리나라는 문화적인(자기 혈통과 뿌리등을 중시하는) 면에서도 입양에대해 그다지 호의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것과 겹쳐서 더더욱 입양이 힘들어진게, 최근에는 자기 자식도 1명 이상 낳기를 힘들어합니다.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이죠.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걸 마다하겠습니까.
저두 지금 5살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 둘째를 낳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최소한 한국에서는 자식 1명을 남들이 하는 만큼 시켜서 키울려면 드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말그대로 무서워서 못낳겠습니다.
이런 상황에 입양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죠.
정말 문제입니다.
한국이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지요.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애 낳으라고 별 홍보를 다하지만, 그런 소리 듣는 서민들은 쓴 웃음만 짓습니다.
애를 낳아서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근본적인 조건만 해결이 된다면, 낳지말라고해도 신생아가 쏟아질겁니다.
정말 씁쓸합니다.
그렇군요. 한국실정을 잘 모른답니다. ^^
랜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따님이 있었군요. 분명 랜님을 닮았으면 예쁠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자녀를 키워보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녀키우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와 사례를 너무 많이 본 터라,...
데보라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듭니다.. 아이 한 명 키우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이야기 많이 하시던데.. 큰 결심 하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칭찬을 받고자 쓴글은 아닌데 이렇게 격려의 말 아끼지 않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씨가 비단결인 데보라님~^^*
별빛님의 마음은 별빛처럼 반짝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입양까지...누나 정말 감동했어 ㅠㅠ
저 공주님은 정말 복받았네 ^^
내가 더 복 받은 사람이지.. 저렇게 예쁜딸이 내 딸이닌까..^^
정말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요..정말 대단하세요..정말 존경스럽니다..저도 아이를 무척 좋아하지만,,입양은 생각도 안하고 살아가고 있는데요..정말 많은 것을 느끼께 해주시고 감동을 전해주시네요..
달룡님...^^ ㅎㅎㅎ 별 말씀을 ,, 제가 부끄러워요!
이렇게 댓글로 격려를 해 주시니 더욱 잘 키워야겠습니다.
너무 예쁜 공주님이에요 ^^
입양 절차가 너무 까다로운 것 같기도 하지만.. 혹시라도 잘못 입양되어 갔을 때 아이가 받을 수 있는 상처를 생각하면 사실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ㅎㅎ 마음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그리고 Lane님 말처럼 정말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돈이 없으면 아이 한두명 기르기도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예쁘다 말 해 주시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나중에 아이 3명을 낳아서 기르고 싶은데
그때 데보라 님에게 노하우좀 많이 전수 받아야 겠어요
축하드려요~
장씨님은 언제쯤에 국수를 먹여 주실건가요? ㅎㅎㅎ
저번에 장씨님 어디갔을때 장씨님 앤 되시는 분이 글을 남기셨데요 ㅎㅎ하하하.. 그러지 마시구..커플 블로그로 운영하세욤..^^/ 그럼 그 블로그 분명 대박 납니다. 핸짱님 블로그처럼요.
Deborah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같은 소인배는 정말 꿈도 못꿀 일이에요...OTL
낳은 정보다 더 깊은 기른 정으로, 언제까지나 행복 가정 꾸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한국의 모든 여건이 힘들죠. 일딴 어느정도 생활도 보장이 되어야하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이에게 들어갈 교육비등의 여비들을 따져보면 도저히 입양을 할 수 없는 처지죠. 백원님 말씀에 공감갑니다.^^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아직 미혼이라 상상은 못할 얘기지만, 존경스럽습니다. 꿈의 이국생활까지... ^^
거기 날씬 요즘 어떤가요? 여긴 오늘 아침부터 다시 추워진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믹쉬에 추천 넣고 갑니다. ㅋㅋ
초하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미혼이시면 더 행복을 계획 할 수 있는 시간이 많겠습니다.
참 멋지십니다.
저도 총각때 입양을 생각했었는데 여러 사정때문에 현재까지 실행못하고 있네요.
몇일 전에 친구에게 듣기로는 입양신청자 연령제한(45세)도 있다던데요.
그러면 이제 서서히 물건너가네요.T T
아네..요즘 아이들 키우는 환경이 많이 어려워 졌습니다.
입양이야기를 보니 예전 여자친구와 입양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일이 생각나네요.
여자친구가 아이를 정말 엄청 원했었거든요. 하지만 그 애가 몸이 약해서인지 불임이라서 나중에 우리가 결혼하면 노력할 만큼 해보고 정 않돼면 입양을 하자고 이야기 하던 일이 생각 나네요.
지금은 다른 좋은남자(과연좋을까?)와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임신이 않돼서 시댁눈치를 많이 보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기도 하고 건강도 않좋아서 걱정도 돼고 그렇네요.
예..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갑니다. ^^
아가가 너무 이뻐요. 조금 있으면 집에서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볼 수 있겠네요. ^^
기대되요 ^^
넹 기대 해 주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네엡..^^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네네..알겠습니다.
입양할 공주님의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Deborah님의 모습도 그러실 같아요.. ^^
그리고 이건 약간의 궁금증인데..
위에서 '잔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는데, 그것이 입양절차 상에서 사용하는 공식적인 단어인가요?
웬지 마치 '상품'같은데나 사용해야 할 것 같은 용어처럼 느껴져 영 마음에 걸리네요..
여튼 많은 감동 먹고 갑니다. ^^
넵..공식상에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아이를 입양하는데 돈이 관련되니 어쩔수 없이 이런 용어가 나오게 됩니다. 절대 아이들을 돈의 값어치로 사고 파는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저도 마음이 별로 안좋았네요.
저도 셋째는 입양하려고 하는데 주위의 반대가 많은데다가 아직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터라.. 부럽습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글 중에 [주체성] -> [정체성]이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그럼, 행복한 가정 되세요.
입양하는 가정쪽에서는 이러한 절차와 오랜기다림이 있었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입양하겠다는 신청을하면 금방은 아니더라도, 몇개월만에 아기를 만나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기가 태어나기전부터 아기 맞을 준비를 하는군요. 정말 가슴아파 낳은 아이라는말이 와닿네요.
세상에... 이렇게 많은 덧글들에 일일이 답글을 쓰다니... 데보라 정말 대단해..... ㅎㅎ
제주위에도 입양을 하시는 분이 계셔요 ^ㅡ^ 교회 목사님인데 세명이나 입양을 했지요 쉽지 않았을껀데 아이들은 주님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으로 정말 예쁘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 저또한 결혼해서 입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쭈욱 읽어보면서 입양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글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넹..입양에 관한 글을 간간히 올리다 보니 이 쪽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좋았습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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