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을 잃어버린 그녀를 위해서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가 있었다. 지금은 힘든 과정을 체험하고 있을 그녀를 위해서 속삭히듯 말해주고 싶었던 수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침묵과 함께 오늘 내 마음을 사로 잡았던 사랑한다는 그 말이 메아리처럼 울려 퍼졌다. 그래서 한 동안 울음을 그치고 잠시 기도를 했었다. 모든것이 지나 가리라는 믿음을 굳게 믿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다가올 그녀의 모습을 떠 올려본다. 방황하는 천사의 모습을 지니고 있었던 우리들의 자화상과도 같은 밴드였던 레이지 오브 앤젤스의 노래로 여러분이 있는 공간을 찾아 간다. 그들의 음악은 하나의 큰 사랑을 안겨다 주고 여운을 남겼다.





레이지 오브 앤젤스라는 그룹은 크리스찬 메탈밴드(white matel)이다. 그들의 음원이 대중으로 나오기전에 그룹이 해체가 되는 비운을 겪었던 운이 없는 밴드라고 말할수 있다. 여기서 두 멤버는 스틸하트로 옮겨 가게된다. 기타리스트 Frank DiCostanzo 와 드러머 John Fowler 는 스틸하트로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드러머 잔 파우덜은 2008년 3월 17일에 갑작스런 코마에 의해서 3월 21일 죽음을 맞이 하는 비운을 겪게 된다. 그리고, 리드싱어였던 Dan Mariano는 Pyn Siren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오로지 단 한장의 앨범을 내놓았고, 그들이 해체되고 난 후에 레코딩 레이블이 문제가 많이 있었다. 이 음원은 R.E.X라는 음반회사에서 레코딩을 담당하기로 했으나, 레전시에 음원 판권을 넘기게 되었다. 이렇게 단면만으로 알 수 없지만, 그들 맴버중에 두 명이 스키드로우에서 활동한 내력을 본다면 정말 멋진 밴드임에 틀림없다. 많은 잠재적 재능을 지닌 밴드였다. 앨범이 레코딩 회사와 계약을 한 후 1989년에는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 앨범의 크레팃이 Doug Mann으로 돌아 갔었고, 그들이 원하는 리믹스가 되지 않은 상태였고, 짜집기식으로 페트라와 그리고 가디언이라는 밴드 앨범등의 옴니버스 앨범 형식으로 내놓으려 했던 것이다. 이런 우여곡절을 통해서 앨범을 내놓기는 했지만, 앨범의 공로를 받아야할 잔(John fowler)과 댄(Dan mariano)의 크레딧은 온데 간데 없었다. 훗날 위의 디스크가 경매를 통해서 엄청난 고액으로 판매 되었다고한다.





Do You Still Believe In Love by Rage Of Angels




Rage Of Angels 의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앨범 Rage Of Angels 수록 된 곡이며 그들의 최고 히트 곡으로 알려졌다. 80년에 스트라이퍼 락밴드가 엘에이 메탈에서 큰 영양을 미치고 있을 당시에 같은 계열선 그들. 화이트 메탈이라는 신기류와도 같은 밴드였지만, 아쉽게도 밴드 생명력이 잛았다. 소개하는 이 앨뱀은 그들의 분신과도 같은 앨범이다. 그래서 여러분게 권하고 싶은 앨범중 하나다. 이곡이 만들어진 과정은 리드 보컬인 마리노의 옛연인의 믿음이 멀어져 가는것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판매절판인지라 구하기도 힘든 그런 앨범이 바로 오늘 소개될 앨범인것 같다. 다행히 필자는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엠피쓰리 음원으로 그들의 노래를 들을수 있게 되었다. 




가사말은 아주 심플하면서 헤비메탈의 묵직한 리프트와 함께 들려오는 그들의 목소리가 왠지 슬프게 들린다. 마치 당신이 나를 향해 외치는 바람을 담은 곡처럼 간절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다가오는건 무엇때문일까.



"당신도 믿는가..
그분의 사랑을.."


가사말 해석




Rock for the Rock by Rage Of Angels



Are you ready for thunder by Rage Of Angels




Don't give up  by Rage Of Angels






Leave You Or Forsake You by Rage Of Angels 






뮤직 스타일: 멜로딕 메탈
프로듀스: Doug Mann(덕 맨드)
레코드사 : Regency(레전시)
출매된 연도: 1989년
출생지: 미국



전 앨범을 들어본 평으로는 헤비메탈의 밴드로서 정통하드락을 기본으로 한 밴드의 노래였으며, 무엇보다도 위의 밴드가 있었기에 스틸하트라는 밴드가 탄생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 그들의 앨범이였다. 강렬한 정통 헤비메탈이라는 장르가 다소 생소할 분들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불모지와도 같았던 헤비메탈의 전성기를 맞이 할 날이 오리라 믿는다. 우리나라의 메탈계를 이끈 유명한 백두산, 시나위 같은 그룹이 다음 세대로 전승될까?

그들의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서 시원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낸다.






Rage of Angels (Regency) 1989

1. "Leave You or Forsake You" (2:52)
2. "Reason to Rock" (3:53)
3. "It's Not Late for Love" (4:31)
4. "Somebody's Watching You" (3:53)
5. "Hooked on a Good Thing" (4:17)
6. "Do You Still Believe in Love" (4:16)
7. "Rock for the Rock" (4:39)
8. "Are You Ready for Thunder" (4:09)
9. "Don't Give Up" (4:08)


Musicians(그룹맴버)
Dan Mariano – Lead Vocals 리드보컬 - 댄 마리아노
Frank DiCostanzo – Guitars 기타 - 프랭크 디소타조
Greg Kurtsman – Guitars  기타 - 그랙 커트맨
Dale Gilfort – Bass  베이스 기타 - 데일 길포트
John Fowler - Drums 드러머 - 존 폴얼





행복한 날, 행복한 꿈, 행복한 만남이 기대 되는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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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ifephobia 2017.05.12 12: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틸하트와 스키드로우의 전신이나 다름없는 밴드군요.
    그들에 비해 아직ㅇㄴ 덜 다듬어지고 살짝은 단순한 느낌이 들어요.
    밴드 자체는 비운이었지만, 성공을 위한 발판이었네요.

  3. 바람바라 2017.05.12 12: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일부러 점심먹고 와서 들렀습니다.
    밖에는 황사에 미세먼지로 나가기는 싫고
    식후 음악감상하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4. Sakai 2017.05.12 12: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점심시간에 좋은 음악 들었습니다.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5. 참교육 2017.05.12 1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뜻한 말 한 마디...좋은 노래 하나...가 행복을 전해 줍니다

  6. 랭복한 요리사 2017.05.12 1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7. happy송 2017.05.12 13: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력파 그룹이었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8. 멜로요우 2017.05.12 1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 곡들도 괜찮은데요?? ㅋ 들을때 신나는 노래라서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9. CoolYong 2017.05.12 13: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못들어본 노래같긴 하지만 완전히 락그룹이군요ㅎㅎ
    졸린 점심시간에 딱 좋네요ㅎ

  10. 나이킥 2017.05.12 13: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음악 감사해요. 잘 듣고 갑니다!

  11. 새 날 2017.05.12 1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외모부터 벌써 예사롭지 않군요. 앨범 자킷도 그렇고요. 천사들이 놀랄 만큼 아주 아주 강렬한 음악일 것 같아요^^

  12. GeniusJW 2017.05.12 14: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트가 강렬하네요~~ㅋㅋ
    천사의 반항이라!!ㅋ

  13. 영도나그네 2017.05.12 16: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덕분에 정겹고 신나는 노래들 잘듣고 갑니다.
    주말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4. 공인모c 2017.05.12 16: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좋은 노래정보 잘 알아갑니당^^

  15. 까칠양파 2017.05.12 18: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3살 터울 친오빠땜에 중학교때부터 헤비메탈을 들었죠.
    아니 오빠방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어쩔 수 없이 들어야만했죠.
    처음에는 뭐 이딴 음악이 다 있어 하다가, 점점 빠져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16. 죽풍 2017.05.12 19: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을 잘 듣지 못하는데, 이곳에서 데보라님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7. 『방쌤』 2017.05.12 20: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목은 잘 몰랐는데 들어보니 약간 익숙하기도 해요~
    이제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18. 도생 2017.05.12 2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젊었을 때는 좋아했던 음악인데 나이가 조금씩 들다보니 요즘은 조용한 노래를 많이 듣게 되더군요.
    행복하세요^^

  19. peterjun 2017.05.13 13: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당시 참 많은 음악을 찾아 들었었는데... 생소하네요.
    음악을 듣다 보니 스트라이퍼가 떠오르긴 하지만, 이들만의 개성이 느껴집니다. ^^

  20. veneto 2017.05.13 21: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가 들으면 들으수록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

  21. 2017.05.22 04: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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