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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은 매년 마다 특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합니다.
그 특별한 선물이 바로 오너먼트(트리장식용)을 크리스마스때 마다
준비해서 준답니다.

올해는 특별히 아이들이 오너먼트를 골라 보라 했더니 큰딸인 베사니는 위에 장미의 요정을 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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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들인 벤자민은 Catlover(고양이사랑하는사람)란걸 아시죠?
고양이를 정말 사랑 합니다. 랙시가 집에 쫓겨난 후 3시간 후에 다시 집으로
들어 올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가 벤자민 때문이였습니다.
추운 겨울 밖에서 벌을 받고 있는 랙시 모습이 안스러웠던것 같습니다.
벤자민의 선택은 바로 고양이 모양의 오너먼트를 택 했군요.
참 예쁘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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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아들은 어떤 오너먼트를 골랐을까요?
역시 우리 유진군 답습니다 ㅋㅋㅋ
귀엽고 코믹한 그런 오너먼트를 골랐네요.
유진이는 여전히 제게 말 합니다.
"엄마 내가 펌킨이면 이제부터 엄마는 파이가 된거얍.."
제가 유진이를 부를때 늘 쓰는 애칭이 바로 PumkinPie(똥강아지로 해석이 될런지 ㅋ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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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사진 올리실꺼면 "예쁘게 찍어 주세요! " 라고 딸은 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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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 부부는 매년 아이들을 위한 오너먼트를 준비하고 먼훗날 아이들이 성장해서 집을 나가
자립할때 모아 두었던 오너먼트를 다 주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그러더군요.

"자기야..이거 우리 애들 다 주면..우리는 오너먼트 없는데 어쩌지..?"
ㅋㅋㅋ 걱정두 많으셔라..ㅋㅋㅋ 

"응..다른걸로 장식 하면 되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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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를 특별히 기념하는 행사나 추억이 있나요?


다 같이 나누어요.
저를 사랑 하신다면...........댓글로다........나 이런 추억 있어요 라고 남겨 주세요.
데보라의 방송 시간대 한분을 제가 채택해서 사연과 함께 저와 애들이 고른
예쁜 오너먼트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어라..데보라가 방송도 해? 라고 생각 하시는분 있다면 ㅎㅎㅎㅎㅎㅎㅎ 예..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방송 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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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7/12/24 18: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주 어렸을때 조그마한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그때 일년에 한번씩 꼭꼭 교회에 갔던날이 바로 성탄절이 었습니다.
    달콤한 사탕과 처음 맛보는 과자들과 연극이며..

    메리 크리스마스 데보라님

    • BlogIcon Deborah 2007/12/24 18:19  address  modify / delete

      와 첫 댓글이네요. ^0^
      저두 그런 추억 있었는데..그당시는 교회가 무섭기만 햇지요.
      안믿으면 지옥 간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어린 마음에 너무 겁이 났던것 같습니다.

  2.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24 1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빨리 달려왔는데도 2빠..ㅡㅜ
    어쨋든 빨리 왔죠?
    저한테는 알려주지도 않으셨는데.. 다른 블로그에서 보고 뛰어왔습니다.ㅋㅋ

    저는....... 예전에 신앙심도 별로 없으면서
    좋아하는 사람 얼굴 한 번 더 보려고 열심히 교회를 간 추억(???)이.ㅋㅋ
    조카들까지 데리고 갔답니다. ㄲㄲㄲ


    암튼 헤일 메뤼 크리스마스~ 메뤼메뤼 크리스마스~ 투 올옵 시스터즈 앤 브라더즈~~ ^^

    • BlogIcon Deborah 2007/12/24 18:43  address  modify / delete

      파란토마토님댁도 들릴려고 햇눈데 먼저 오셨군요. 달려 와 주시고 동참해 주시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
      소중한 댓글이 큰힘이 되네요.^^

  3. BlogIcon 레모네이드™ 2007/12/24 1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님이 너무 예뻐요~

    • BlogIcon Deborah 2007/12/24 19:18  address  modify / delete

      레모님 ㅋㅋㅋ 기권?
      할말이 없으신듯..그래요. 레모네이드님 그 마음 읽을수 있어요. 사람마다 다 몰래 간직 하고픈 기억들이 있으닌까요.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케니지의 음악 넘 멋집니다. 잘 감상 했어요.^^

  4. BlogIcon 태공망 2007/12/24 18: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딱히 크리스마스에 추억이 없네요..^^
    매 성탄절마다 교회에서 보냈거든요..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엔 성극을 하고 새벽엔 새벽송을 부르러 나갔었거든요..
    옛날엔 크리스마스 새벽이면 곳곳에서 성가가 들리곤 했었는데.. 요즘엔 새벽송을 거의 안해요.. 저희 교회도 그렇구..
    주위에 피해가 간다고 원성이 대단하거든요..좀 안타깝네요..
    딱 한번 크리스마스를 교회에서 안보낸적이 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였는데..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낼 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웃고 떠들면서 밥도 해먹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꼭 안고 영화를 봤던 기억이..^^;;
    지금은 옆에 있지 않지만요..
    제 인생의 단 한번 뿐인 특별한 추억이라..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그사람이 더더욱 생각이나네요..
    저도 언젠간 좋은 사랑을 다시 하게 되겠지만..
    아직까지 그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조금 바보 같기도 해요..^^;

    에공.. 우울우울... 안되겠다..
    데보라님 방송은 언제하시는거예요~? 저도 좀 가르쳐주세요~ 시간이랑 주소!! ^^

    • BlogIcon Deborah 2007/12/24 19:17  address  modify / delete

      태공망님..참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군요.
      그분도 태공망님 처럼 기억 하고 있을겁니다.
      사랑을 했을때는 사랑을 했는지 모른답니다.
      사랑이 지나고 난 후에야 우리가 사랑을 했구나 라고 한다고 합니다. 지금 사랑을 했구나라고 말 하시는것 같아요.
      소중한 추억을 나누어 주심을 감사 드려요.

  5. BlogIcon 알트 2007/12/24 18: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추억말입니까?
    아무래도 국민학교(응?) 당시.. 부모님과 함께 크리스마스 기념 선물과 트리를 사러갈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비록 나이가 먹어(?)버려서 그런 일이 없지만..(눈물)
    아무래도 엣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기 마련인거 같습니다.

    -데보라님 Merry Christmas-

    • BlogIcon Deborah 2007/12/24 19:15  address  modify / delete

      알트님 하이..오셨군요. 기다렸죠..
      아 기념 선물과 트리를 사로 갈때..
      그때 추억이 가장 아름답죠.
      이제는 그때처럼 그렇게 하지 못할때가 아쉽기도 하구요. 소중한 추억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6. BlogIcon 니케+ 2007/12/24 19: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학교 3학년 때였죠. 24일 밤에 학원 보강을 하더군요.
    저희집에서 학원가는 길에 지하철 역과 롯데백화점이 있습니다.
    마침... 흰 눈이 내리더군요.
    백화점 앞에 마련된 커다란 트리 앞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나누는 커플들...
    서라운드로 염장질을 당했습니다.
    (왜 저는 크리스마스 하면 이런 기억밖에 떠오르지 않는걸까요 ㅠ_ㅜ)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추억이에요.
    그만큼 많은 커플들이 기뻐 하는 모습은, 다시 보기 힘들테니까요.
    저는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저런 모습들을 보면(데보라님의 가족도..), 아~ 하느님께서 하룻동안 선물을 내려주신거구나 싶기도 해요 ^^;

    • BlogIcon Deborah 2007/12/24 19:14  address  modify / delete

      아 니케님은 아픈 추억이 있었네요. 염장을 당했던..-0- 이제부터 염장질 할수 있는 챈스를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7. BlogIcon 긍정의 힘 2007/12/24 19: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참 우울하네요...^^
    특별히 행사나 좋은기억은 없구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보냈었던 크리스마스였는데...
    올해는 그마저도 혼자 서울에서 자취하다보니 없네요...

    게다가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아르바이트 해주던 회사에서 안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서요...
    조만간 그만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

    당장 월세와 생활비, 그리고 마지막 남은 4학년 2학기 등록금 걱정에 오늘 오후 내내 울었어요...ㅠㅠ
    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이보다 더 우울한 크리스마스는 없겠지 싶네요...
    아르바이트 끝나고 지하철에 수많은 사람들 손에는 케익이 들려있고
    버스를 타도 이곳저곳 메리크리스마스 안부전화 하는 사람들 사이로 전 그냥 혼자였거든요...

    좋은 추억 이야기 쓰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데보라님...ㅠㅠ

    • BlogIcon Deborah 2007/12/24 19:50  address  modify / delete

      흑흑..ㅜㅜ 제가 다 슬퍼집니다. 우울한 그 마음을 어찌 위로를 해 드릴수 있을까요.
      지금 들려주신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삶이 늘 행복하고 달콤한 이야기만 나오는건 아니지 않습니까..때로는 쓰고 아픈날도 있지요.
      기억 할 날들이 많이 있음을 감사 했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제가 있잖아요 ㅎㅎ
      옆에서 응원 해 드릴께요. ^^/

    • BlogIcon 궁극의 힘 2007/12/24 21:15  address  modify / delete

      긍정의 힘님 힘내세여. 화이팅
      기운내시고 잘해내실거라 믿어염.

    • BlogIcon Zet 2007/12/25 00:17  address  modify / delete

      힘내십시오 눈물나네요. ㅠㅠ
      아..우..생활비ㅠㅠㅠ

    • BlogIcon heidi 2007/12/25 17:35  address  modify / delete

      긍정의 힘님.
      힘내세요 !!!
      곧 더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기운내세요.!화이팅!

  8. BlogIcon 빨간여우 2007/12/24 2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예쁜 카드를 받았으니 이번에는 다른 분에게 양보하고 갑니다.
    물론 제가 참여하면 또 제가 받을 게 확실 할 것같네요...^^(이런..ㅡㅡ#)

  9. BlogIcon nob 2007/12/24 21: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리 만든지 상당히 오래됫네요.. 허헛..어렷을때는 만들었던거 같은데(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

  10. BlogIcon 궁극의 힘 2007/12/24 2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이벤트 패스할께요. 하지만 이렇게 댓글을 달은 이유는,,,
    방송 듣는법좀....ㅋ 음악을 안들으니까 귀가 심심해요.ㅋ
    윈앰프방송 같은거에요?ㅎ

  11. BlogIcon 장씨 2007/12/24 2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오늘 크리스마스이브였는데
    취업 최종합격 전화를 받았어요^^
    부모님 걱정 이제 끝입니다
    정말 기뻐요^^

    • BlogIcon Deborah 2007/12/24 22:46  address  modify / delete

      이 보다 더 기쁠수가..축하 합니다.. ^^
      이젠 열씸히 효도 하셔야죠 ^^;
      멋진 소식을 댓글로 나누어 주심이 귀합니다.
      감사 합니다..메리 크리스마스!

  12. BlogIcon 작은세상 2007/12/24 23: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학교 2학년때의 일을 떠올려봅니다.
    당시 저는 한 교회에서 작은 직책을 맡고 있었고, 친구가 다니는 다른 교회의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함께 잘 어울리던 교회 친구들 10명정도와 함께 그곳에 갔어요.

    그 중에는 훗날 제가 좋아하게 된 한 여자아이(그녀)도 있었어요.
    성격이 털털하고 남자아이와 같아서 당시 저에게는 친구이상의 느낌은 있을수가 없었던 아이였죠 ^^.

    행사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시간이 너무 늦어 버스가 끝겨버리고
    우리들은 2시간 정도나 되는 거리를 걷기로 했어요.

    거리가 긴 만큼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지요.
    그녀와도 한참을 이야기하며 걷고 있었습니다.

    문득 티비에서 이런 날 밤 조용히 팔짱을 끼고 걷는 연인의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그렇게 아름답게 걷는 모습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인지
    그 아이에게 "우리 딱 5분만. 애인처럼 걸어보자!" 하고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는지...^^;;
    워낙 편해서 그랬는지 이런 말이 별로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우리는 팔짱을 끼고 걸었습니다.
    한 1분 하다보니까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서로 낮도 간지럽고, 닭살이 막 돋아나서요. ^^
    얼른 풀고, 다시는 이러지 말자고 했죠 ^^;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간 이일은 훗날 제맘을 많이 아프게했습니다.

    2년정도가 지난후...
    제가 이 아이를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그땐 이미 제 친구의 여자친구가 되어있었구요.
    혼자서 그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생각하며 맘아파했던 기억이납니다. ^^;

    • BlogIcon Deborah 2007/12/24 23:22  address  modify / delete

      어머나..풋사랑의 아픔이 남아 있었네요.
      그래서 가슴이 아픈지도 모르죠. 그때 왜 그랬을까..하지만 지나고 나면 그당시 아련한 추억이 있기에 그녀에 대한 환상은 깨지지 않으니 그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을줄 믿어요. 아프지만 추억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 있다느것에 또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하시네요.
      너무 예쁜 댓글 감사 합니다.^^

  13. BlogIcon 시율 2007/12/24 23: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 어머니께선 크리스마스엔 늘 하얀 트리를 집에 장식해주셨었어요.
    그러다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당연히 있는것인 줄 알았는데, 작년부터 분가를 해서 따로 살아요.
    작년도 올해도 집에는 트리가 없어요. 그런데 그게 참 쓸쓸하구나..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싶다가도 에이 귀찮아 하고 안하게 되네요.
    추억을 적어보라는 글을 보고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그때 그 트리가 떠오르네요.
    어머니의 트리는 처음 볼땐 의례적인 것처럼 느껴졌었어요. 헌데 새벽에 잠이 깨어서 화장실을 갈때면 트리 덕분에 밝게 빛나는 거실이 무섭지가 않았고, 오히려 잠결에 보는 트리는 뿌옇게 번지거든요? 그게 너무 이뻐서 잠시 쳐다보다가 들어가서 잤던 기억이 나요.
    왜 있잖아요. 거리의 네온사인을 뿌옇게 촛점을 흐려서 보는듯한 그런 모습이요.
    언젠가 시력이 굉장히 나쁜 친구가 시력이 나쁘니 불편하지 않냐는 말에 "세상이 뿌옇게 보이면서 반짝 거린다" 했던 말이 생각나요. 그 친구는 안경을 쓰면 그런 환상적인 장면이 사라져서 일부러 안경을 안쓸때가 있다고 했었어요.
    이젠 라식수술을 해서 너무 밝게 보이는 세상이지만, 가끔 그립다고 하더군요.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트리가 무의식중에 제게 향수로 남았군요. 많은 크리스마스를 보냈을건데.. 그게 가장 생각나네요.
    아름답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잊고 있었는데, 데보라님 덕분에 기억해냈네요.
    내년엔 게으름 피우지 말고... 트리를 꼭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 좋은 포스트 감사하게 보고, 다녀갑니다.
    데보라님 가정에 화평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Merry Cristmas~!

    • BlogIcon Deborah 2007/12/24 23:19  address  modify / delete

      시율님.. 와 정말 돈주고 살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추억 때문에 어머니 생각하면 더욱 애듯한 느낌이 나실줄 믿습니다. 저는 친정 어머님이 지금 한국에 계십니다. 그래서 가슴 한켠은 마음이 아파요.
      같이 할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마음으로 만납니다.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겠지요.
      엄마..보고 싶어요..ㅡ.ㅜ

  14. BlogIcon 페니웨이™ 2007/12/24 2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들이 넘 이뻐요~^^

    • BlogIcon Deborah 2007/12/24 23:17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 잘 오셨어요.
      차라도 준비해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예쁘게 봐 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착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15. BlogIcon 꼬이 2007/12/24 23: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딩요 생일 케익 자르고 잠시 들렀습니다.
    가슴이 뭉클하여 아이들과 남편이 있는 자리에서 오늘 전화 받은 일은 이야기 했었어요..
    잠시 이웃님들께 인사 전하려다가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데보라님 글에 트랙백 올리고 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BlogIcon Deborah 2007/12/24 23:24  address  modify / delete

      꼬이님 저두 그글 읽고 감동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아..그보다 더 아름다운 인사말이 어디에 있을까요.

  16. BlogIcon Mr.번뜩맨 2007/12/25 0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들이 하나같이 모두 한 인물합니다..^^*데보라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시죠?
    거긴 눈이 오나 모르겠네요..^^항상 가정에 평안함이 가득하길 빕니다..메리크리스마스~!!

    • BlogIcon Deborah 2007/12/25 00:45  address  modify / delete

      어제 잠시 눈이 내렸다가 오늘은 눈이 안오네요.
      감사 합니다. 번뜩맨님의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17. BlogIcon Sunny21 2007/12/25 00: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를 뽑아주신다면!!!! 배송비가 싸답니다 ^^*

    • BlogIcon Deborah 2007/12/25 00:42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하.. 맞는 말씀이네 ㅎㅎㅎ^^;;
      어떻게 잘 지내고 있나요. 사연을 쓰셔야 뽑던지 하죠..써니님 사연좀 적어 주세요. 추억 할만한 사연 하나 남겨 주세요.

    • BlogIcon 궁극의 힘 2007/12/25 09:17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써니님은 역시 재치있으셔 ㅋㅋ

    • BlogIcon Deborah 2007/12/25 09:41  address  modify / delete

      그 짧은 말로는 채택 되기 힘들어요. 사연을 적으셔야 하는데 사연은 없잖아요 -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 BlogIcon Zet 2007/12/25 0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군대에서의 크리스마스에요.
    부대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예비군 1년남겨두고있어요) 약 5년지나니까 그때가 너무 그립고 그때의 부대원들이 그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ㅠㅠ

    새벽에 경계 근무나갔다 돌아와서 커피에 찍어먹는 건빵과 뽀구리라면의 그 맛! 끄아..
    그게 생각나요. ㅠ.ㅠ

    여기서는 아무리 먹어도 그맛이 안나와요. (ㅋㅋ)
    사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유진군은 저와 취향이 비슷하네요. ㅋㅋ 멋쟁이~^o^

    • BlogIcon Deborah 2007/12/25 00:48  address  modify / delete

      잿님 군대 시절이 가장 생각이 나셨군요.
      군대 가본 사람은 그때 시절을 잊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정도 추억을 많이 가져다 주는곳인가 봅니다.
      나쁘건 좋건 우리 안에 남아 있을 지난날에 대한 회상은
      즐거울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렇게 오랜 시간을 지났군아로 생각이 드는걸 보니 세월이 무상 하게 느껴집니다.

  19. BlogIcon Evelina 2007/12/25 01: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너무 어린나이에 산타가 아빠라는 것을 알아버렸지 머예요. 잠을 자다가도 인기척을 잘 들어서 몰래 제 머리위를 지나가려는 순간 제가 깨어서 눈이 마주쳐버렸었다는...그날 펑펑 울고서는 저도 모르게 산타를 믿지 않게 되어버렸던 것 같아요. 쿠쿠 그 이외에는 크게 크리스마스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

    참 외국에 사시면 동네마다 장식한 것 구경다니는 재미도 있겠네요. 서울은 그런 건 거의 없는데다, 올해는 장식이 부쩍이나 줄어서 정말 없어요 ㅠㅠ

    • BlogIcon Deborah 2007/12/25 09:40  address  modify / delete

      헉.. 그냥 주무시징.. 왜또..일어나서..-_-;; 하긴 그땐 호기심이 많았을때닌까요. ㅎㅎㅎ
      참 귀한 추억이네요.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 이브리나님이 있었겠지요.
      그당시로선 아픈 추억이지만 지금 생각 하시니 어때요?
      눈웃음 짓고 있지 않나요. 추억을 함께 공유 해 주시고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20. BlogIcon 썬샤인 2007/12/25 0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Evelina 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어렸을적 부터 어머님께서 산타가 있다고 감쪽같이 속여서 거의 중학교때 까지 산타가 있다고 믿었답니다..ㅎㅎ
    크리스마스 때마다 잠들면 선물이 있고 산타랑 통화고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번은 아버지 친구분이 산타분장하고 온걸 어렸을때 봐버려서 아무런의심없이 턱~ 하니 믿고 있었지 뭡니까..ㅎㅎㅎ
    나중엔 다 커서 알아서그런지 막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생각하면 즐거운 추억이죠..밤새 산타를 보겠다고 버텼으니^^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BlogIcon Deborah 2007/12/25 09:37  address  modify / delete

      그때 생각하면 정말 산타가 있다고 믿었던 순수한 마음이 예쁜 추억이네요. 그런 추억들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버님이 참 아끼고 사랑 하셨던 모양입니다.
      대게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썬샤인님은 참 행복하신 분이세요. 작은 감동이 전해져 오는군요. 예쁜 추억을 할수 있는 댓글 감사 드립니다.^^

  21. BlogIcon 러브네슬리 2007/12/25 02: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행복해보인다 ㅎㅎ
    우리 가족도 좀전에 크리스마스 쫑 파티를 했는데 ㅋㅋ
    와인과 케이크로~ㅋㅋ
    나의 2주일 치 용돈이..ㅠㅠㅋㅋ
    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즐거웠던 시간이었어 ㅎㅎ

  22. BlogIcon 블로커 2007/12/25 0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벤트에 저를 당첨시켜주신다면 완전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사진이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

    • BlogIcon Deborah 2007/12/25 09:35  address  modify / delete

      사연을 적으셔야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연은 없으시고 그냥 당첨 시켜 달라고만 해놨네요 하하..
      ㅡ.ㅡ;; 하하..저두 어찌해야 할지 ..두리번..(먼산)
      이렇게 방문 하셔서 귓한 댓글을 남겨 주심을 감사 드려요.

  23. BlogIcon mister 2007/12/25 08: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리스마스에 생각나는 거라면 저는 유치원시절이죠.^^
    그때 당시에 원장선생님(남자)이 산타변장을 하고 돌아 댕기면서 자기가 산타할아버지라고 우겼다는 -_^;;;
    기역을 떠올리자면 가짜인줄 알았는데 선물받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는...^^

    • BlogIcon Deborah 2007/12/25 09:34  address  modify / delete

      미스터님 전 어릴적때 교회 갔던 기억이 나요.
      크리스마스라 선물을 잔뜩 주던 그 시절이 생각 나네요.
      옛추억은 생각하면 눈웃음을 짓기도 하네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시죠? 메리 크리스마스!

  24.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12/25 0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행복한 가정 너무 보기 좋네요..아이들도 너무 예뻐요..^^ 크리스마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지금도 행복해 보이십니다만..ㅎㅎ

    • BlogIcon Deborah 2007/12/25 09:32  address  modify / delete

      달룡님 오셨군요. 반가워요. 크리스마스 잘 보냈나요?
      지금 여기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이군요. 이렇게 덧글도 남겨주시고 감사 드려요.^^

  25. BlogIcon Sunny21 2007/12/25 09: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선물 욕심은 없습니다 ^^

    근데 방송은 언제 하실껀가요?

  26. BlogIcon Zet 2007/12/25 1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라님 아이들에게 메리크리스 마스 전해주세요. 특히 유진군에게...

    (가산점 적용되려나요? ㅋㅋㅋ)

  27. BlogIcon 낭만고냥씨 2007/12/25 1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이 방송을 하신다굽쇼?! 언제요? 네? 네? ^^ 근대 제가 너무 늦게 온것 같네요;; 어제 좀 음주가무를 해서;;

    트리장식 너무 탐나네요. 특히 장미의 요정! 물론 벤자민이 고른 고냥이도 너무 이뻐요^^ 스누피는 말할것도 없고^^
    다 이쁩니다^^

    전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추억이 별로 없어요;; 다만 크리스마스에는 항상 행복해진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집이 좀 가난해서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 받아본 적 없고,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 한번 만들어본적 없지만, 남이 만들어 놓은 것만 봐도 행복었었어요^^

    • BlogIcon Deborah 2007/12/25 22:58  address  modify / delete

      예..경상도 사투리 방송..ㅎㅎㅎㅎ
      하하하..언제 들어로 오실려나..댓글 감사 합니다.

  28. BlogIcon heidi 2007/12/25 17: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의 방송을 저도 꼭 한 번 들어 보고 싶네요. ^^;
    제경우는.. 가족들,친구들과 함께 했던 매 크리스마스가 다 추억인 것 같아요.
    특히 아기곰이 태어나고 나서.. 아빠곰이랑 아기곰이랑 함께 보낸..
    작년과 올해 크리스마스는 너무너무 따뜻하고 행복해요.
    데보라님이 자녀분들과 함께 하시는 이벤트 참 멋진 것 같아요.
    어쩌면 저도 따라해볼지도.. ^^;
    아기곰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 BlogIcon Deborah 2007/12/25 23:02  address  modify / delete

      헤이디님 관심을 가져주시고 감사 합니다.
      아 그렇군요.
      마자요..이런것도 추억입니다.
      지나고 나면.....아 우리 이런때도 있었군아 할껍니다.
      나중에 이 블로그를 아이들이 와서 볼수 있겠끔 저는
      아이들 이름별로 볼드를 분리를 해놨습니다.
      나중에 유산으로 물려줘야 겠어요..그런 값어치가 있으런지 모르지만 이런 기록들이 훗날을 기억하고 기념 할수 있는 자료가 되니 참 소중한것 같습니다.
      방명록란에다 글 남겨 줄께요.^^ 덧글 감사 합니다.

    • BlogIcon heidi 2007/12/26 17:58  address  modify / delete

      앞으로는 하이디라 불러주세용~ 데보라님. ^^*

      덧) 저희 곰가족의 크리스마스 이브이야기를 트랙백으로 보냈어요. ^^;

    • BlogIcon Deborah 2007/12/26 18:59  address  modify / delete

      하이디님 감사 해요..^^; 이렇게 트랙백까지 친절 하십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 드려요.

  29.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12/25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Do you hear What I hear .. 이곡 너무 좋네요..가사도 좋구요...트랙백 걸고 갑니다..^^

  30. BlogIcon CeeKay 2007/12/26 0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선물이네요. 아이들이 직접 차곡차곡 모아놓으면 커서 어렸을 때를 추억할 수 있는 멋진 기념이 되겠네요. 두 분만을 위한 장식품도 매년 하나씩 추가해서 모으시면 되겠네요.

    • BlogIcon Deborah 2007/12/26 18:57  address  modify / delete

      아 오랜만이예요. 제가 방문을 해야 하는데 이제서야 글을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어떻게 지냈나요? 가족과 오붓하게 잘 보내셨죠?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31. BlogIcon ✩나나✩ 2007/12/26 06: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매년 크리스마스때면 항상 일하시는 엄마아빠께 조그마한 선물을 드렸어요^-^* 작년에는 립스틱을 선물 드렸구요 아빠께는 애프터 셰이브를 드렸어요~ 크리스마스는 가족끼리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커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가족이 생기면 언제나 이같이 특별한 holiday때 모여서 저녁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구 저도 따님과 취향이 비슷한가봐요^ㅁ^ㅋㅋ 저 요정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그리구 저도 고양이를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비록 저희집은 트리에 오너먼트는 방울(?)들만 달고 사진으로 꾸미는걸 좋아해서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제가 담당을 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재밌게 보내시구요~ 내년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P.S.아이들이 너무 이뻐요ㅠ.ㅠ (half white half asian아이들을 개인적으로 편애한다는, 히히>_<;)

    • BlogIcon Deborah 2007/12/26 18:58  address  modify / delete

      우리 나나님 주위에 멋진 외국 청년들 많이 있는데 ㅋㅋ 소개 시켜 드릴까요.하하.. 참 나나님 잘 지내고 있으시죠.. 글을 보니 갈비집에 가셨다구요. 전 여기서 갈비 구경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엄청 부러워요. 소중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32. BlogIcon 썬도그 2007/12/26 2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싼타라는 존재가 알게 된게 아주 어렸을땐데요. 누군가가 싼타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그해에 싼타를 기다려봤죠.
    딱 한해 믿어보고 그해 바로 싼타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흑..

    크리스마스 추억은 뭐니뭐니해도 교회의 큰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세워놓고 성경책과 찬송가를 부르던 기억이 최고인듯합니다. 친구들과 트리장식도하고 과자도 굽고 ㅎㅎ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아 크리스마스라고 추억이 특별한게 없네요.

    크리스마스보단 연말이란 핑계로 자주 보기 힘든 친구 달뜬기분으로 만나는게 크리스마스 같아요^^

    • BlogIcon Deborah 2007/12/26 21:48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네요. 다들 추억 하는것들이 한가지씩은 있군요. 소중한 추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33. 2007/12/27 1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Deborah 2007/12/27 22:47  address  modify / delete

      언니 괜찮아요. ^^;
      재방송 올려 놓을테니 나중에 들려서 들으세요 ^^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