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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Deborah 2024. 8. 1. 04:25

트럼프가 누구인지 알려 줘.

 

Harris vs. Trump polls

Trump has a 1.7% lead based on 91 polls.

Jul 31, 2024

Trump

48.0%

Harris

46.3%
 

The Hill에서 91개의 대표되는 설문단체를 종합한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상황으로는 도널드 트럼프가 1.7프로 리드를 하고 있다. 열심히 따라 잡기를 하고 있는 해리스다.

 

 

도날드 트럼프 그는 누구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다들 알고 있는 상식에서 말을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흑인 혐오자에다 강간범 또는 아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자존감 과잉인 사람, 히틀러 같은 존재 뭐 이런 식으로 대충 미국 언론은 그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시켜 놨다. 여러분도 그렇게 믿고 있을 수도 있다. 왜냐, 언론이 그렇게 말을 했으니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도날드 트럼프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부를 이어받아 부동산으로 세계적 갑부의 대열에 오른 사람이며, 그 유명한 뉴욕에서 가장 비싼 땅에 트럼프 타워를 세운 사람이다. 그 정도로 돈이 많고 세상에서 남 부러울 것이 없이 다 가진 자로 알고 있다. 돈이 많은 갑부이며, 쇼를 진행했던 진행자이기도 했었다. 예전 빌 클린트에 돈을 기부한 적도 있었다. 이런 사실적 팩트를 보면 뭐 확실히 가진 것이 많은 위너다.

 

그런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2016년도 정치에 대해서 정자도 모르는 문외한이 정치를 한다고 뛰어들었을까?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은 그를 비아 양거리고 절대 힐러리를 이길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모든 언론은 트럼프의 낙선 예고한 것처럼 보도를 하고 신이 났었다. 하지만 2016년 대선의 승리자는 트럼프가 거머쥐게 되었다. 트럼프는 참 탁월하게 사람을 보는 눈이 있다.

트럼프의 사전에 포기는 없다.

 

트럼프와 같이 부대통령으로 함께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마이클 팬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아주 정치적 지조가 있는 분이고 신념이 뚜렷한 정치인이었다. 이런 사람을 부대통령으로 자신의 자문 격으로 내세우게 된 것이다. 트럼프는 정치적 경험이 없기에 정치를 잘 아는 부대통령을 잘 선택했다. 이것이 그가 2016년 대선을 승리로 이끄는 방향 잡이를 해준 셈이었다.

 

2016년 대선의 슬로건 자체가 바로 트럼프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유였다. "Make America Great (미국을 위대하게 하자)" 사실 오바마 정부 시절 때 미국의 위신이 많이 떨어지고 제대로 대통령의 위력을 보여 주지 못했다. 이런 점을 보고 있던 트럼프는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한 나머지 미국을 다시 재건하는 프로그램을 재동 시킨다. 그 이름이 바로 Make America Great (미국을 위대하게 하자) 내용이었다.

 

즉 "미국을 위대하게 하자"라는 슬로건이지만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미국은 더 이상 다른 나라에 휘둘리지 않고 떳떳하게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미국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신념을 보였다. 미국은 트럼프의 정치적 슬로건처럼 보호무역을 내세웠고 중국을 컨트롤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민주당에서는 있지도 않은 러시아 스캔들을 퍼트리고 조사와 탄핵까지 몰고 갔지만, 결국 아무런 증거도 찾지 못했다.

 

민주당은  트럼프를 도저히 지켜볼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그를 잡기 위한 구실을 내세웠고 그것이 러시아 스캔들이었다. 이 스캔들 사건으로 아무런 죄도 없는 마이클 플린 장군이 희생양이 되어 없는 죄를 뒤집어 씌우는 작전을 휘말리게 된다. 물론 2020년도 트럼프 대통령은 플린 장군을 사면 시켰다. 이 사건을 놓고 민주당의 검사는 재소를 했지만 연방 법원에서 기각한 사건이었다.

 

2020년 대선 캠페인 슬로건: 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자.)

 

민주당은 2016년부터 다가올 2020년 대선을 준비한다. 그것이 바로 드러난 미국의 부정선거이다. 팬데믹이라는 기막힌 타이밍으로 인해서 민주당은 투표소를 가지 않고 투표에 참여하는 우편 투표 방법을 제안하고 그대로 의회에서 밀어붙이기 시작한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사태를 직감하고 2018년 대통령 행정 명령법을 만들었다. 이 문서는 외국의 다른 세력과 미국 선거에 개입되거나 그들과 결합한 반역자를 처단시키는 내용이었다. 행정 명령법 내용은 아주 구체적으로 외세와 결탁한 자의 재산을 몰수하고 최고형인 사형까지도 집행할 수 있다는 강경한 내용이 담겨 있다.

 

2020년 11월 3일 미국 시민들은 투표장에 가서 투표를 하게 되고 이제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순간이 다가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경합 주에서 압도적 표 차이로 승리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 보니 바이든이 모든 경합주에서 승리를 거둔 이상한 사태가 벌어지고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 공개 담화문을 내고 부정 사기가 있는 선거라고 말한다. 다들 이 말을 했을 당시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 캠프는 루디 줄리아니라는 아주 유명한 예전 뉴욕 시장을 지닌 분을 변호사로 선임한다. 그리고 증거를 찾기 위해서 미국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부정 증거 목격한 사람의 진술서를 받기 시작한다. 그래서 공개 청문회를 열었고 거듭되는 법원의 기각으로 인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지칠 법도 한데 그렇지 않았다.

 

부정선거 조사를 하면 할수록 그 양과 규모가 엄청나게 밝혀지고 이제는 도미니언이라는 투표 기계 조작까지 거론되기 시작했다. 결국 도미니언 투표기계를 과학수사에서 정밀 분석해 보니 아주 쉽게 트럼프의 표가 바이든으로 넘어가는 것은 버튼 하나의 작동으로 간단히 해결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주류 언론은 이런 사실을 계속 가짜 뉴스라고 보도하며 아무 근거가 없는 망상적 내용을 가지고 국민을 유린하고 있다고 미디어의 횡포를 부렸다.

 

결국 대통령은 매일 트위트에다 부정선거에 관한 내용을 알릴 수밖에 없었다. 아무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주류 언론은 없었다. 그나마 폭스 뉴스가 나서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선거에 관한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어 많은 미국 시민들이 민주당의 선거 사기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다. 이제는 바이든의 차남 헌트 바이든이 중국과 관련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있고 엄청난 돈을 벌어서 그의 삼촌이 돈을 세탁하다가 미국의 검찰정 레이더에 걸려들었다. 그래서 헌트 바이든과 바이든의 동생은 지금 조사 중에 있다. 그냥 단순한 세금 탈세가 아니라 중국과 연관이 되어 이슈화가 되었다.

 

만약에 이런 문제를 선거 전에 먼저 사법부에서 보도를 해줬더라면 바이든은 대통령 당선인 호소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대통령 후보 자격에 박탈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부정부패가 찌든 정치인이 바로 바이든이다. 그는 50년을 상원 의원 활동을 하면서 의회 생활을 한 인물이었다. 그런 사람이다 보니 정치적으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거의 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 바이든은 미국 대통령 토론 때 헌트 바이든 관련된 내용을 거짓말로 일관하던 사람이었다.

 

미국 날자 12월 13일 일요일 미국의 폭스 뉴스 기자와 인터뷰한 내용의 동영상을 올린다. 정치는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하지만, 한국의 주류 언론이 트럼프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글을 올린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미국을 사랑하고 미국인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 그렇게 해온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사실이다. 미국 경제를 그가 살린 것은 팩트다. 중국의 공산주의 악당인 시진핑을 단숨에 제압시킨 사람도 트럼프 대통령이다. 역대 미국의 그 어느 대통령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헌트 바이든이 뭘 하든 자신은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는 것은 도저히 묵고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윌리엄 바 법무장관에 대한 서운함을 인터뷰를 통해 표현했다. 월리엄 바 법무장관은 헌트 바이든 사건을 이미 조사하고 있었고, 이런 사실을 2020년 4월에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을 법무부에서 공개만 했어도 선거의 판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말을 한다.(한글로 자막 보는 방법 이곳을 클릭하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부정으로 인한 패배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내년 1월 20일까지 법적 싸움을 계속할 것이며, 진실을 향해서 끊임없이 시민들과 파헤쳐 나갈 것이다. 그는 이미 내전을 선포했다. 이미 싸움은 시작되었고 아직 승부는 결정 나지 않았다.

 

 

12월 14일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트위트 내용

"경합 주에서 엄청난 선거 사기가 발견되었다. 이런 것은 법적으로 공식화해서는 안된다.(법적 소송이 걸려 있는 주는 선거인단을 공식화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이런 투표는 완벽하고 정확성이 없는 것으로 수십 가지의 범죄로 처벌받는다. 모두가 다 아는 죽은 사람, 미성년자, 불법체류자, 가짜 사인, 감옥 죄수들과 다른 많은 사람이 불법 투표를 했다."

 

또한, 기계 오작동(다르게 말하면 선거 사기를 위한 말임), 선거표를 돌아다니면서 거두는 행위, 그 주에 거주하지 않은 사람이 투표하는 것, 가짜 투표용지, 투표 뭉치 박스로 된 것, 투표하면 돈 주겠다고 하는 행위, 공화당 선관인이 보기 힘들게 하는 행위, 그리고 때로는 사람이 투표한 것 이상의 투표가 나온 것도 있다. <<<< 이것이 미국의 부정선거의 현주소다.

 

주류 언론이 보도를 해주지 않으니 이렇게 직접 선거 사기의 심각성을 트위트 계정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위의 내용은 2020년의 그 당시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2024년, 이제 다시 위대한 미국의 재건에 앞선 트럼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의 주류 언론의 보도는 카멀라 해리스 을 민주당의 대통령후보로 내세우고 트럼프와 싸워서 승산이 있는 게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 미국의 민심의 반 정도는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 이만큼 미국은 아직은 경험이 부족한 카멀라 해리스에게 표를 안겨다 주지 않을 것이라는 압도적이다. 물론 투표장에 들어가 보면 결과는 알게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미국인들은 이번 트럼프 총살 시도 때문에 반정도는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보면 된다. 아직 남아 있는 승부의 대결이 미국의 아주 중요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올해 말이 되면 경제적 위기를 직면한다는 예견을 짐작하면 많은 사람들은 카멀라 해리스 보다는 트럼트에게 표를 더 많이 던져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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