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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2

화장을 하는 아이 나린이는 외국 나이로 3살이다. 나린이는 엄마가 화장하는 것을 아주 유심히 지켜 보고 있었다. 그런 나린이가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태권도 도장을 방문을 했다. 그곳에서 오빠가 태권도를 하는 동안에 나린이는 친구 프란체스카와 놀고 있었다. 위의 사진이 바로 화장을 했던 사진을 찍었던 것이었다. 사진을 페이스북에다 올려 놨더니 친구의 반응이 대충 이러했다. "oooh they are beautiful girls Kay!!!!!!!!!" "오.. 예쁜 아이들이네.." "We should learn from them." "우리도 화장하는걸 애네들 한테 배워야 해." 둘이서 뭘 하나 했더니 이렇게 앉아서 입술에다 립스틱을 바르고 화장을 하고 있었다. 엄마의 립스틱을 몰래 가지고 와서 바르는줄 알았던 필자는 프란.. 2010. 5. 10.
화장품 지출 금액이 못마땅한 남편이야기 여성에게서 화장품은 많은 의미를 가져다 줍니다. 특히 화장술을 통해서 남자들 시선을 더 끌수도 있고 때로는 화장이라는 것을 통해서 대리 만족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는 여자는 자신을 가꾸는것에 게을리 하는 여자라고 주변에 어느 지인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오늘은 아내의 화장품 때문에 화가 난 남편의 이야기를 다루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화장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화장을 더 하게 됨을 느낍니다. 그런 생각이 들던차에 랑콤에서 프로모션으로 헐리우드의 유명 메이컵 아티스트인 알렉스를 초대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기회를 놓칠리가 만무한 필자는 당연히 쇼핑몰에 있는 랑콤 화장품 코너로 가서 메이컵 예약을 했습니다. 친구것과 함께 예약을 해서 돈이 좀 더 들어.. 201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