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타오님1 숙제했다. 숙제했다. 제목부터 재미있지 않은가. 오늘 포스팅은 특별히 이웃님 블로거님과 약속한 것을 수행한다. ㅎㅎㅎ 데보라 부부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직접 스케치를 한 그림을 블로거에 올리셨다. 그것에 대한 보답으로 음악 선물을 하려고 했더니, 남편이 불러 주는 자연스러운 음악을 원하셨다. 더디어 녹음하는데 성공을 했다. 하하하 그냥 리듬만 살려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식이지만, 이런 모습이 다 남편에게는 중요한 작업이다. 음악을 다시 탄생시키는 일이라는 표현을 했다. 음악 편집과 직접 노래를 연주하고 보컬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취미 생활이라 응원해주었다. 이제는 새로운 녹음을 할 장비를 산다고 필자의 동의를 구했다. 그래서 원하면 사라고 했었다. 이렇게 취미 생활을 지켜보니, 돈이 한두 푼 드는 것이 아니었다. 재미.. 2020.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