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큰딸 아라이야기1 큰딸과 데이트 나의 사랑하는 아라와 함께 데이트를 했다. 모녀의 테이트는 단조롭다. 그냥 쇼핑 몰을 찾아가서 앉아서 즐겨 먹던 프레즐을 주문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싶었지만 그녀는 단조로운 단답형 대답은 긴 대화를 이끄는데 실패했다. 아라가 정신병으로 고통을 받고 이제는 정신병 약을 한 가지만 복용하니 제대로 말도 하고 생활에 문제는 없다. 가끔씩 느끼는 부분은 옛날의 그녀의 총명했고 빛나던 모습은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게는 아름다운 그녀다. 24살의 예쁜 청춘 가슴 아픈 사연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아 미군 군대에서 100프로 VA 점수로 인해 메디컬과 매달 군에서 복무했을 당시의 계급의 월급을 지불받는다. 돈과 의료적 도움을 받고 있어 주변 사람은 좋은 일이라 말한다. 필자는 그런 좋은 일 보다 예전의 아라의 모습.. 2020.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