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침쟁이1 침쟁이 상전 침쟁이 상전은 할미가 붙여준 별명입니다. 침쟁이 아저씨 침쟁이 상전 뭐 이렇게 불러요. 아기를 보고 아저씨라뇨? 아하하하 그냥 농담인 거죠. 설마.. 아직 나이도 어린아이가 아저씨 일리가! 우리 노엘은 오늘도 열일 하고 있습니다. 서기 운동을 하느라 바쁘네요. 아마도 필자가 이곳 노스 캐롤라이나 떠나고 난 후에 서서 걸어 다닐 징조가 보여요. 이제는 고개를 아주 똑바로 쳐들고 엉덩이도 위로 향하고 있지요 늘 시선은 카메라에 고정되어 있네요 어릴 때부터 훈련이 중요합니다. 우리 노엘은 가난 아기 때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러니 오죽하면 반려자님이 저한테 이런 말까지 할까요? "노엘은 할머니가 카메라인 줄 알 것 같은데?" 할미 잘 찍고 있나? 그래.. 걱정 말고 너의 멋진 포즈를 보여 줘.. 2021.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