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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2

내가 사랑했던 나의 그림들 1. 나의 작품이 지인의 집에 걸려 있다. (주제: 폭풍 같은 환난이 올 때) 예술을 하는 사람은 잘 안다. 한 작품을 끝내면, 어떤 작품은 내 품에 있어 주기도 하고 때로는 주인을 만나서 떠난다. 두 작품을 소개할까 한다. 노스 캐롤라이나 살던 시절 알고 지내던 성경 공부반의 선배님과 정이 많이 들었다. 필자가 나이가 가장 어렸기에 그룹에서 향상 많은 사랑을 독차지하게 되었다. 그들의 고마운 보살핌과 이사 가는 날까지 이삿짐 싸는 것을 많이 도와주셨던 분이었다. 그래서 선물로 이렇게 그림을 주게 되었다. 그냥 공짜 그림을 준다고 생각하면 아쉬움도 남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마음과 그림에 담긴 내 생각이 담겨 있기에 아무런 미련이 없었다. 가끔가다 생각나는 나의 아트 작품은 여전히 내 가슴에 남.. 2022. 4. 6.
길거리 예술 전시회를 다녀 오다. 오늘따라 날씨가 좋지 않았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특별하지 않다. 우리와 같은 그런 사람들이지만, 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예술로 승화 시키려고 노력 한다는 것이다. 예술가의 작품 평가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얼마의 감동을 주느냐에 따라서 그 점수가 메겨지기도 한다. 점수로 살수도 없는 그들 고집스러운 예술적 감각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곳이 있다고 하여 필자와 친구들은 그곳을 향했다. 많은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창조물에 대해서 감탄을 하기도 하고 어떤 작품에 대해서는 부끄럽고 민망한 느낌도 드는 작품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모든 작품에 자신의 얼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작품이 나타 내고자 하는 의도를 사람들이 눈치를 채 줬으면 하고 바랬는지도 모른다. 예술축제의 뜨거운 .. 200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