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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공간2

여성과 락컨롤의 아름다운 조합 여성이기에 더 힘들었던 영역이 있다면 바로 락컨롤이라는 음악 장르가 아니였나 생각된다. 반대로 생각한다면 여성이겼기에 락컨롤의 아름다운 부드러움을 더 해주었던 진주와도 같았던 노래를 여기에 소개할까한다. 사랑은 눈으로 음악은 귀로 생각은 머리로 한다고 한다. 바로 당신의 귀를 즐겁게 해줄 아름다운 그녀들이 다가간다. Joan Jett역시 빼 놓을수가 없는 노래가 조앤잿과 블랙하트가 들려주는 노래가 아닌가한다. 그들의 "난 락컨롤을 사랑해" 라는 노래 덕분에 세상에 그녀의 존재감을 나타내고도 부족함이 없었던 노래였다. 참고로 위의 노래는 1975년 Arrows라는 영국 출신의 록컨롤 밴드가 작사 작곡했던 곡이였지만, 그녀의 색깔이 있는 노래로 재 탄생되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된 노래였다. 그녀를 생각하면 .. 2016. 10. 30.
여인을 향한 세레나데 어느날 그녀가 왔다. 그녀는 멕시칸 여자였고,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필자가 일하고 있는 공간에서 같이 일을 하고 있다. 대학교 동창인 멕시칸 여자친구와 알고 지낸지가 횟수로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따라 그녀의 고향인 멕시코를 향한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그래서 오늘은 아티스트들이 세레나데로 불렀던 여인들에 대한 노래를 모음식으로 준비를 해 봤다. 당신이 그리워 하고 있는 여자는 어디에 있을까..아마도 노래 속에 주인공이 되어서 당신 곁에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Mexican Girl by Smokie Artist: Smokie Album: The Montreux Album Released: 1978 Genres: Rock, Country멕시칸 소녀라는 곡은 스모키라는 그룹이.. 2016.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