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악으로 치유받다1 나를 치유한 그 시절 음악 음악은 사람을 치유하고 동물을 치유하며 자연의 식물을 자라는 환경을 쾌적하게 해 준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똑같은 환경의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하나는 음악을 틀어주고 또 하나의 식물은 그냥 평상시처럼 했단다. 결론은 음악을 틀어준 식물의 성장 과정이 더 빨랐고 아주 건강한 식물로 자랐다고 한다. 반면 다른 식물은 여러 가지 자연의 조건에 맞서고 해서인지 어떤 것은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것 도 있다고 했다. 이렇게 음악이 식물에게 미치는 영향도 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분명 식물들도 이런 음악을 틀어 주는 환경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음악이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듯이 또한, 우리 인간의 삶에도 영향을 주었다. 필자가 가장 힘들었던 20대 초반의 사건을 통해서 지옥 같은 삶.. 2020.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