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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블로그 이야기4

월요일날 들어 보면 좋은 노래들 화려하고 멋진 여행이 끝나고 이제는 월요일이라는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게 되는 시간이 아쉼으로 가득한 하루를 맞이하게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의 멋진 출발이 되기도하고 어떤이에게는 일상의 똑 같은 날들의 반복의 시간으로 연결되기도한다. 그런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들을 월요일이라는 주제로 노래를 불러준 멋진 곡들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Manic Monday"는 미국의 팝록 밴드로 알려진 뱅글스라는 여성 밴드가 들려준 곡으로서 그들의 싱글 앫범으로 나온 콜롬비아 레코드사에서 1986년 1월에 출매한 곡였다. 미국에서는 빌보드 차트권에서 일위를 나타내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었고, 특이할점은 이의 곡은 얼마전에 운명을 달리한 프린스가 작사,작곡했다. 그래서 더 감회가 새로운 곡이였다. 곡의.. 2016. 5. 16.
나랑 결혼 해줄래?(베스트 프로포즈곡) 그가 내가 일하는 곳으로 꽃을 들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전 아침에 싸운것도 있고해서 그냥 화해 하려고 꽃을 사가지고 온 줄 알았죠. 속으로는 그랬답니다. 흥.. 그런다고 내가 받아주나 봐라. 하는 심술이 작동하는거에요. 그런데, 이 남자 이상한 행동을 했어요. 손님도 있는데, 갑자기 무릎을 꿇고 울면서 그가 하는 말이.. "나 너 사랑해. 나랑 결혼 해줄래? 지금 녹음되고 있어. 반지를 받지 않으면 난 이 길로 너의 가게를 나가면 이것으로 우리 사이는 끝이 나는거야." 이렇게 당당하면서도 눈물까지 보여주면서 박력있게 청혼하는 남자는 처음 봐요. 순간 당황도되고 기대도 하지 않았던 청혼인지라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지만, 순간 이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반지를 받았고 우리는 약혼을 하게 되었죠. .. 2016. 3. 29.
Life Unexpected OST Life Unexpected (예기치 않은 삶)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느꼈던 점이라면, 우리의 삶은 판타지아와 현실은 전혀 다르다는걸 느낄 수가 있었다. 극중의 16살 여주인공인 럭스의 삶을 통해서 엿 볼 수가 있었던 미국의 틴에이져의 삶과 그녀가 친 부모를 찾아서 같이 살게 되면서 겪는 우여곡절의 삶이 그려지는 드라마다. 럭스의 친 부모는 친딸이 좋은 집안에 양육 되어서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지낸 16년의 세월동안 럭스는 그들의 삶에 없었다. 어느날 그녀가 친부를 찾았을때 비로서 친딸이 보호시설을 옮겨 다니면서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친모는 유명한 로컬 라디오 방송의 토크쇼의 진행을 맡고 있는 커리어 우먼이였다. 반면 친부의 삶은 술집을 운영하면서 낮으로는 비디오 게임을 하고 지내는 별.. 2016. 2. 11.
우수 블로그가 주는 의미 우수 블로그가 주는 의미는 많은 것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몇가지를 나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담이 된다 우수블로그 타이틀을 이번 2016년도에 획득하게 되었는데요. 이것이 다 이웃님의 덕분이 아니겠습니까. 이 영광을 이웃님과 나누고 싶어요. 그런데 불현 부담감이 100배가 되었네요. 예전 같으면 그냥 우수블로그 생각도 안하고 블로그 하던 때가 그립기도 해요. 그땐, 글을 올려도 그만 안 올려도 그만이였거든요. 즉 말하자면 블로그를 방치 해도 상관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우수 블로그를 단 만큼 글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깁니다. 2. 글의 구성과 내용이 충실성 이번 데보라의 블로그가 엔터 부분에서 음악 블로그로서 우수 블로그로 된것 입니다. 이유는 간단한것 같아요. 엔터 부분중에서도 제.. 2016.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