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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은 중독성이 심하다2

남편과 함께 하는 취미생활 필자가 처음 알게된 온라인 게임은 asheron's call(에슈란콜)이라는 게임이이였지요.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을 만나서 때로는 외로이 혼자서 잠들어야 할 때도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럴때마다, 쏟아지는 아내의 잔소리에 못 이기는척 말을 들어주는 남편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로 돌아 가면, 남편은 아내도 같이 게임을 즐기면서 같은 것을 좋아하기를 원했지요. 하지만, 주부란 24시간이 일 투성입니다. 그런것을 잘 모르는 남편도 아니였지만, 남편은 특별한 제안을 했습니다. "자기야. 우리 부부가 온라임 게임을 하는거야. " "온라인 게임.. 난 한 번도 해 보지 않아서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아주 쉬워 내가 가르쳐 줄게." 남편이 가르침을 받아 일주일만에 게임을 하는 방법을 터득을 했습니다. 그 .. 2010. 7. 25.
게임을 좋아하는 그녀와 만나면 좋은 점? 오늘은 글 제목부터가 재미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예전 같으면 게임은 남자들의 전유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여성 게임머도 늘어나는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조사를 해 보면 여성들도 게임을 즐기는 분도 많습니다.게임이야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컴퓨터의 발달로 말미암아 온라인 게임도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지요. 글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게임을 잘하는 아내를 두면 좋은 점은 정말 뭐가 있을까요? 좋은 점을 열 가지로 종합을 해서 적어 봤습니다. 1. 게임을 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 2. 게임을 같이하면서 함께 사냥도 하고 간접 테이트(?)을 할 수 있어 좋다. 3.게임을 한다고 잔소리를 듣지 않아서 좋다. 그녀도 같이 게임을 해서 눈치 안봐도 된다. 4.서로 공통 관심.. 2008.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