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옥상달빛 (OKDAL)1 옥상달빛 (OKDAL) ft 창작시: 빈 공간 창작시 - 빈 공간 네가 없는 공간에 메아리처럼 다가왔을 사랑. 네가 없는 공간에 헛된 마음이 풍선처럼 가볍게 하늘을 나른다. 당신의 사랑을 품고 나의 인생을 건 도박을 한다. 옥상달빛 어지러운 세상인데도 밖은 여전히 눈 부시게 빛이 날 정도로 아름답다. 오늘 조용하면서 가슴을 울리는 삶의 풍경화를 그려내는 옥상달빛이라는 듀오를 소개한다. 그녀들이 들려주는 달콤 명랑한 그 보컬 속에 깊은 삶의 해석이 가슴을 울린다. 누군가는 행복했고, 누군가는 슬펐고 그리고 모두는 행복이라는 형태도 없는 상상의 결정체를 따라간다. 노래가 힘이 되고 마음의 위안을 준다. 그런 노래는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고 영원한 울림으로 남는 법이다. 솔직히 이 듀오에 대해서 아는 것이 너무 미약하다. 대충 조사를 해봐도 자세한 정보가.. 2020.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