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디오피 입양1 오늘은 엄마가 계탄 날 Tiffany : All This Time "오늘 엄마가 계 탔다." 딸의 모습을 많이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나린아. 너한테 할 말이 있어. 넌 어쩜 그렇게 예쁘니?" 우리 딸의 친구는 다 예쁘네요. 나린은 이렇게 예쁜 친구하고 놀아요. 나린의 절친인 에밀리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추억을 만들어 가는 두 사람. 에밀리는 예의 바른 소녀입니다. 얼마나 살갑게 구는지 몰라요. 아 옆에 있는 소녀는 누굴까요? 예전 미국의 팝 가수 티파니 많이 닮지 않았나요? 지금 우리 딸과 함께 하는 예쁜 친구는 케일리입니다. 케일리 친할머니가 한국분이라 떡볶이도 좋아한다고 했어요. 사진 찍지 말라는 신호인가요? 하하 웃고 있는 모습이 예쁜 우리 나린이 모습입니다. 나린은 새로운.. 2021.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