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단치는 고양이1 야단치는 냥이님 우리 집은 냥이님과 강아지가 사이가 별로 안 좋아요. 강아지는 냥이님과 친하려고 하는데 용납을 하지 않네요. 그래서 둘의 모습을 지켜보는데, 참 웃긴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그게 뭐냐고요? 자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 수가 있네요. 이제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겠어. 뒤를 따라 나온 강아지가 있었네요. 아주 경계의 눈빛을 보내고 있었어요. 너 뭐야? 하지 말랬지. 이제부터 냥이님이 야단을 치기 시작합니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고 했지. 왜 따라 나와?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요. 따라 나오지 마. 그래도 냥이님 뭘 하는지 궁금 하단 말이에요. 너 정말 말 안 듣는구나. 앉아. 그대로 있어. 그렇지. 말 잘 듣네. 그래 가만히 있어라. 에라 모르겠다. 넌 그기 있어. 난 여기 있을 테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 .. 2021.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