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기와 대화1 우리 집에 오신 것을 환영 D - 104 안녕하세요? 우리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여기가 제가 살고 있는 집이랍니다. 오랜만에 여러분을 초대했어요. 우리 집은 엄마, 아빠가 절 위해서 아파트에 살다가 이리로 이사를 온 것이랍니다. 고모할머니의 역할이 컸습니다. 고모할머니가 사놓은 집을 랜트를 해서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고모할머니가 참 고마운 분입니다. 이렇게 우리 집은 단층으로 되어 있어요. 미국의 집을 돌아보면 단층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지역은 토네이도가 오는 곳도 있기 때문에 지하실이 있는 곳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있는 이 집은 지하실이 없어요. 그냥 이렇게 차고가 있고 단층으로 된 방 세 칸에 화장실이 두 개가 있어요. 그리고 부엌과 식탁이 있는 공간 그리고 응접실도 따로 있어요. 우리 집 안을 소개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ㅠㅠ .. 2021.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