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타벅스 커피 값을 내어 주신 분1 축복의 맛을 경험하다 어 무슨 맛인데 그래?라고 하셨을 분을 위해서 오늘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말하려 한다. 오늘은 그냥 그랬던 날이었다. 평상시 너무나 스타벅스를 사랑해서 단골 집처럼 찾아가는 우리 아라 씨를 보고 같이 그곳 찾았다. 주문을 평상시처럼 했다. 우리 아라 씨는 늘 먹는 음료수가 있다. 화이트 초콜릿 모카 아이스를 원했다. 필자는 아이스 블랙커피를 주문을 했고 그렇게 계산대로 갔다. 직원이 말한다. 직원: 오늘 계산 안 하셔도 돼요. 필자:음.. 왜요? 직원: 사실은 앞에 분이 이미 계산을 하고 가셨어요. 필자: 오. 정말 고마운 분인데 제가 인사라도 해야겠지만 이미 가셨네요 웃으면 반응한다. 직원: 그러게요.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필자: 감사히 잘 마실게요. 직원: 네. 다음에도 들려주세요. 필자: 네.. 2021.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