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후 1351 주사 맞았어요. ㅠㅠ D - 135 오늘은 아픈 이야기 좀 해야겠어요. 노엘이 주사를 맞았어요. 아빠가 진료를 데려다주시고 오늘 예방 접종 주사를 세대나 맞고 나니 정신이 없어요. 너무 아파요. ㅠㅠ 머리도 아프고 입맛도 없고 그래요. 할머니 집에 들러서 함께 지내고 있어요. 할머니는 노엘이 아픈 것을 아시는지 자주 안아 주시고 하셨어요. 할머니가 안아 주시고 해서 아픈 것도 조금 참을 수가 있었어요. 처음 주사 바늘이 들어왔을 때 얼마나 아팠다고요. ㅠㅠ 그렇게 아픈 주사는 정말 싫어요. 다시는 맞기 싫은 주사를 맞았어요. 할머니가 반갑게 맞이 해주시고 놀아 주셔서 그래도 아픈 것을 잊을 수가 있었네요. 할머니 집을 오면 노엘이 편안하게 해 주세요. 노엘은 할머니 집이 리조트처럼 편안해요. 늘 원하는 것을 맞혀서 알아서 해주시니 좋아요... 2021.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