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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2

아름다운 봄날의 꽃사진 오늘은 봄을 알리는 사진을 정리해본다. 요즘은 방콕만 하다 보니 외출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활짝 반겨 준다. 보랏빛을 띄운 꽃도 봄을 알린다. 봄 하면 이렇게 분홍색이 설렘을 안겨다 주는 단어인 것 같다. 예쁜 꽃이 반겨준다. 그냥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온다. 떨어진 꽃잎 사이로 흑과 나뭇잎이 함께 했다. 역시 분홍색의 꽃 봉오리와 만개한 모습은 기쁨이었다. 노란색이 주는 반가운 느낌이 있었다. 노란색의 꽃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나라의 개나리가 그리워진다. 와 색이 너무 곱다. 마치 노란빛이 내려온 것 같다. 이렇게 활짝 핀 꽃을 보면서 우울한 마음도 달래어 본다. 이렇게 주변을 보면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고 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 마.. 2020. 3. 13.
봄이 오는 곳 이제는 봄이 왔다. 이렇게 곳곳에서 봄이 왔다는 신호를 보낸다. 주변을 돌아보니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봄이 주는 느낌은 설렘이다. 이렇게 화려하게 핀 매화는 우울한 하늘색을 가려준다. 예쁜 매화꽃 지나가다가 꽃을 보고 반한다는 말이 맞다. 예쁘게도 피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봄을 느낀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매화의 꽃잎이 지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 둔다. 교정에 핀 매화꽃이었다. 푸름으로 새싹이 돋아 오르는 봄이다. 예쁜 열매도 빛을 내고 있었다. 사진으로 둘러본 주변의 경치를 보니 평소에는 쉽게 지나칠 수도 있었던 풍경이었다. 봄은 새로운 탄생을 의미해서 특이 마음을 설레게도 한다. 이런 봄이 우리 주변을 둘러쌓고 있었다. 오늘도 봄이 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하루 었다. 2020.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