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스트 EDM1 베스트 EDM The Best of electronic dance music 음악의 세계는 무한대의 지평선과도 같다. 그곳을 걸어가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감정들의 선을 따라가게 된다. 그곳은 나만의 세계로 안내하는 판타지아가 펼쳐진다. 아름답지 않아도 된다. 그냥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음악과 나는 존재한다. 나는 왜 음악을 좋아하는 가에 대해서 예전에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젊은 날 20대는 헤비메탈 음악에 미쳐서 살다시피 한 그 날을 떠 오르면 지금 소개할 음악은 그 당시는 EDM은 음악적 값어치도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음악을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갈증이 생긴다. 마치 더 많은 욕구가 불타 오르듯이 내 가슴을 채우고도 더 채워지고 싶은 꿈틀거리는 욕망 앞에 서 있다. 오늘은 평생 필자가 좋아하지 않을 장르였던 .. 2020.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