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렌타인1 초콜릿 선물 365일 밸런타인 데이라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아내를 위해 준비한 꽃과 인형 그리고 맛난 초콜릿을 보면서 1년 내내 밸런타인 데이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들 이런 날은 솔로는 가혹한 날이라고 하지만 커플은 축복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멋진 날이고 행복한 순간을 오래 간직하는 이벤트를 많이 한다. 꽃과 초콜릿은 환상적 커플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 특별한 날이 되면 이렇게 초콜릿과 장미가 배달되고 사랑을 전한다. 중요한 것은 선물에 그 마음도 담겨 있지만 그것을 준비하는 자세가 아닐까 한다.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선물의 의미도 없고 마음을 사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진정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선물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꼭 꽃이나 초콜릿이 .. 2021.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