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푸드트럭 음식1 밥 먹고 놀아요 오 아라 씨 뭐 하세요? 지금 우리 먹어로 온건 가요? 메뉴가 다 고기만 있네요 하하하 고기 좋아하는 아라 씨한테는 딱 안성맞춤 푸드 트럭입니다. 발은 빠르게 페이싱을 하고 있었다. 움직여야 긴장감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라 씨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주문을 받는 푸드트럭 주인장. 여기는 스노콘과 레모네이드 판매하는 곳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또 주문하시려고? 아라 씨는 오늘 작정하고 먹고 싶은 것 다 사 먹으러 왔어요. 음식 호기심 천국이 되어 우리 아라 씨를 유혹합니다. 잠깐만. 뭘 파는지 좀 보고 갈게. 아라야 안 살 거면 가자. 아라 씨는 레모네이드 먹고 싶은가 봅니다. 여기는 작정하고 밤에도 애들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주말이면 주로 가족과 함께 .. 2021.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