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초밥 비주얼1 우리집 갑부가 사준 음식 막내 가온의 어린시절 이렇게 하고 놀았다. ㅋㅋㅋ 맛난 일식 요리를 생색을 내지 않고 돈을 떡하니 내놓고 이런 요리를 주문하고 픽업했다. 우리집의 갑부는 다름 아닌 장녀인 아라다. 요즘 아라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다들 어떻게 지내나 궁금 했을 것이다. 잘 지내고 있으며, 병도 조금씩 완화 되어 잘 먹고, 생활하고 있다. 비주얼도 그렇지만 맛도 일품이다. 사실 이런 생선 초밥 위에다 소스를 이미 다 뿌려 놓은 자체가 싫은데 오늘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금강산도 식후라고 했던가. 그래서인지 더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다. 요즘 미국은 코로나 초긴장 상태라고 하는데, 필자가 살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는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끼지 못한다. 가게는 인원수 제한을 두고 마스크 필수로 되어 안 하면 아예 입장 할 수 .. 2020.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