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야채 코너1 미국 식료품 가게 미국 생활은 단조롭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직장생활에 바쁘고 그냥 집에 있어 가사를 전담하는 경우는 이렇게 시장을 본다. 미국 가게의 야채 코너는 비교적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다. 토마토는 늘 대기 중에 있는 상품으로 나온다. 싱싱한 야채는 오후에 도착하면 절판된 모습도 보인다. 싱싱한 야채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의 씨 없는 수박이다. 수박이 한국돈으로 하면 5천 원 정도다. 바나나도 진열되어 있다. 쇼핑을 하고 끝나면 주차되어 있는 곳으로 간다. 오랜만에 들렸던 아들 집 아들이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다. 부인이 시장을 본 음식 재료를 옮기는 것을 도와준다. 아들은 부인한테 잘한다. 자상하게 잘 챙겨 준다고 한다. 짐 옮기는 것을 도아 주고 있다. 나란히 손잡고 .. 2020.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