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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식당3

퍼스트 와치(First Watch) 식당 막내가 한번 방문하자고 했던 퍼스트 와치 식당을 방문했어요. 이곳은 브런치 식당으로 유명 한 곳입니다. 미국의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유명하답니다. 요즘은 아침 식사로 나오는 음식이 온종일 서비스가 되는 식당도 있고요. 아침과 점심을 함께 서비스로 나오는 그런 브런치 식당이 많이 있네요. 퍼스트 와치 식당은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팬케이크도 유명 한가 봅니다. 오늘은 그냥 브런치 식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필자는 단백질 풍부한 계란의 흰자를 이용한 요리를 주문했어요. 남편은 아주 간단하게 토스트 위에 아보카도가 올려진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막내는 토스트와 감자 요리와 큰딸 아라는 샐러드와 빵 위에 치즈가 올려진 음식을 시켰네요. 각자 시킨 음식을 간단하게 점심으로 한 끼를 때웁니다... 2022. 2. 28.
아이홉 팬케이크 미국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아이 홉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이곳은 팬케이크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입니다. 탄수화물 가득한 팬케이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라 가끔씩 방문하는 곳입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이사를 오고 처음 방문을 해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유행을 하고 있지만, 이곳은 여전히 장사가 잘 되고 있는 체인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팬케이크가 먹고 싶다면 꼭 한 번쯤 들려서 맛을 보면 좋을 그런 곳입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고 싶어서 저번 주부터 남편이 제안을 한 레스토랑입니다. 방문해서 먹어 보니 왜 자주 찾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외식을 할 때는 가족이 함께 해서 참 좋아요. 함께 먹고 생활하는 그 자체가 행복한 순간.. 2022. 2. 20.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빌 추천식당(크래커 배럴) 오 여기 다들 아시리라 생각된다. 미국 식당 크래커 배럴 ( Cracker Barrel)은 남부의 가장 유명한 컨츄리 스타일 음식점이자 선물가게를 같이 운영하기로 유명하다. 자체의 브랜드를 만들어 옷과 여러 가지 과자 등을 판매한다. 처음 시작은 1969년도 Dan Evins 발굴하여 9월 19일 테네시에서 정식으로 레스토랑을 열게 되었다. 거대한 체인점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주로 미국 남부 시골 음식을 메뉴로 하고 있다. 아침 식사 메뉴를 온종일 주문 가능하다. 레몬과 물을 준 이유가 있다. 아라가 술을 권한다. 나는 술 먹으면 안 되는데 ㅠㅠ 열심히 뭔가 집중하는데 알고보니 모바일 게임하고 있다. 전등이 장식인데 예쁘다. 주변의 식탁의 모습이다. 레스토랑의 커피 일품이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비스켓 .. 2021.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