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5월의 풍경1 미국 5월의 풍경사진 5월은 싱그러움이 가득해요 미국의 이런 폐가는 사진을 찍어도 운치가 있어요 쓰러진 나무 사이로 양 떼가 있어요 나무를 한쪽만 짤랐네요. 하늘과 나무 멋진 조화네요 무단침입 하지 말라는 푯말을 나무에 경고장 식으로 써놨네요. 딸: 뭐 해? 필자: 너 찍는다. 들꽃 안 보이는 곳에 피었다지만 여전히 예쁘네요 조롱조롱 아름다운 빛의 만남입니다. 녹색이 주는 느낌을 잘 담았어요 속삭이는 듯한 모습의 들꽃입니다. 어..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되는 나무닷. 후 하고 불까 말까? 노란 색의 예쁨을 뿜어 냅니다. 노란색이 따스하니 좋은 색이네요. 세상에 가야하는 시간이네...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1. 5. 23. 이전 1 다음